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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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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하우케타에서 접속종료한 나이트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가펑클 서버 '잉카의부엉'입니다. 성인이지만 부끄럽게도, 부모님이 제가 게임을 하는 걸 모르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자취방에 온다고 하셔서 급히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제대로 설명도 못 드리고 사과만 하고 나왔는데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탱 없이 어떻게 하셨을까 싶고ㅜㅠ 즐거웠을 저녁에 제가 스크래치를 낸 것 같아서 어떻게 사죄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엔 더 좋은 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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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