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주직은 유격대 -> 근딜 입니다.

다른 역할군도 하는걸 좋아하여, 


이 캐릭 저 캐릭 연습 하고있습니다.



저는 변옥 영식 1주차 출을 하여,  본직은 풀비스인 상태입니다.


공략은 전부 다 알지만(근딜) 탱커쪽은 아직 잘 모릅니다 (한번도 안가봄..) 


칠흑 시절, 건브 초힘 보딱,  초힘x 파딱(기회가 별로 없었고.. 실수를 해서..)였습니다.


탱커의 기본 매커니즘은 알고있습니다. 

도발 기피, 멘탱시 생존기 비는구간에 평타 생존기 등등


허수아비 치면서 효월 딜싸에 적응중이지만.. 

허수아비만 치니 너무 지루해서


영식을 가서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딜싸는 70~80%정도 숙련이 되었지만, 

그 딜싸 사이에 생존기 타이밍, 등등은 아직은.. 허수아비만 쳐서...


그래서 영식 초행팟or부클팟orㅇㅇ트라이팟 이런곳을 가서,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민폐일까요??




물론 극토벌전과 허수아비를 쳐서 100% 완벽해지고 가는게 맞지만.. 

허수아비만 치니까 너무 지루하고..ㅠㅠ

저는 극만신을 거이 안가서 오히려 영식이 더 쉬운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영식으로 연습을 하려 하는데...
(제작템+석판 장비+비스 아닌 변옥템 둘둘)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