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 모조품 안개수염 가면


오랜만에 파판에 접속했습니다!
원래 이런 아이지만 오랜만에 접속하기도 했고 새해도 맞아 설빔을 사줬답니다.



쨘!


(근엄)


(진지)


(우수에 젖은 눈빛)


사랑과 정열(치유)를 그대에게


이제 순백색만 얻으면 더욱 완벽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