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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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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마물 사냥기.새싹을 달고 아무 것도 모르고 뛰어 놀던 그 시절(.,,,)
맥주항구에서 퀘 받아서 도도도 뛰어 가다가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모인 것을 봤어요. 뭐지 하는데...갑자기 뭔가(난)에 얻어 맞고 사망. 여러 유저분들께서 "세상에 새싹이 맞았어" "살려야 해" 이러저러하게 마물 빼시고 저 살려주시고 토닥거려 주시고... 그렇게 저는 마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부대분들께 물어보고 공부도 하고 "아하 마물이란 이런 것이군!"하고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며칠도 되지 않아서 역시나 또 퀘 받고 도도도 거리던 중에 "기르타브"를 딱 마주치게 됩니다. 마음이 콩닥콩닥!!! 외치기도 하고 부대창에도 알려드리고 조금 기다리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배운대로 시간 정해서 알려드리고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돼도 아무도 안치시는 겁니다. 응? 하는데 "제보자님이 먼저 치세요"라고...(그 때 새싹이었는데...자닌한 사람들 ㅠㅠㅠㅠㅠ) 그래서 멋지게 점프로 마물을 치는데...주변 몹까지 어그로를 끌어서 거의 죽을 뻔... 다행이 다른 분들이 달려들어서 힐도 주시고 어그로도 뺏어가 주시고... 얼떨떨하지만 뿌듯하게 첫 마물 제보, 진행과 사냥을 끝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후로도 가끔씩이지만, 서칭도 하고 서칭 팟에 끼어서 같이 돌아다니기도 하고...제보도 하고 진행도 해보고... 사람들이 마물에 관심없던 시절에는 팟짜서 돌아다니며 잡기도 했었습니다. (한 두 팟으로 잡으려니 마물의 기믹!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더군요!!!) 그런데... 섭통합 이 후에는 그런 재미도 사라졌네요. 제보하면 알아서 해주시는 건 좋지만... 마물컨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한 가지만 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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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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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사는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