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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2:02
조회: 256
추천: 1
생각해보니 좋은 기억도 있네요.이적하기 몇판 전이었는데
딜 집중이 안되길래 징 찍어서 점사하자고 제안했는데 다른 힐러님께서 "네! 알겠습니다!" 이러시더니 힐도 하시면서 꼬박꼬박 징도 찍어주셨음. 한창 불멸이 무력하게 당할때라 그 판도 졌지만 뭔가 커여워서 기억에 남았네요. 대답도 씩씩하게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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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li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