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19세기 서구열강인데.

특히 야만족들을 개화해야하고(정확한 표현 기억 안남 ㅈㅅ) 어쩌고 하는게 딱 아프리카나 동양 대하던 서구열강의 자세임. 야만을 문명화해야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희생도 어쩔 수 없고- 하던 그 논리.


솔직히 쿠가네도 처음 갔을때 생각난 건 문호개방 시기 일본이었네요.

창작물이라는 게 역사적 모델들을 필요로 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활용을 할거면 그만큼 고민을 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단어 하나까지도 말이죠. 밑의 그 トラ、トラ、トラ 역시 그 나이브함의 증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