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할때가 가장 스트레스 심했습니다. 

그놈의 수태 수태 충들에 악세지적 정치질.. 

35렙인던서 '초보자'악세에 그구간에 무려 방어력 1이 달려있는 악세도 둘둘하고있는데 그거때문에 님이 아프다는 소릴 하는 사람도 만났습니다. 물론 수태지적이후에 말이죠.

힘2에 민첩성2에 직격 2오르는 악세사리 찰걸그랬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탱으로 매칭시 선행달리기하는 힐딜러는 두세판에 한번 꼭 봅니다. 

+로 선타치는애들은 10판중 한두판? 만났네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듯해도 전투걸릴시 질주가 20초인게 10초로 반토막이되죠. 매우 짜증납니다. 
물론.. 이거뿐만이아니라 어글잡고 다시 달리는데에 드는 시간도 더들게되죠. 

시간 넉넉할땐 걍 딜러로만 매칭하고싶어집니다. 

탱으로 어글을 잡는게 룰이듯 딜러로 탱이 어글을 수월하고 편하게 잡을수있게 룰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ps. 백마 키워보니 라면힐이 진짜 많구나 느낍니다. 
않이.. 다들 힐 타겟팅부터 스킬까지 마우스로 클릭질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