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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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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동국, EPL 최악의 공격수 33위.. 박주영 49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볐던 이동국(38·전북현대) 박주영(32·FC서울)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씁쓸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국은 영국 데일리메일이 EPL 25주년을 맞이해 선정한 EPL 역사상 최악의 공격수 100명 가운데 33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메일은 “이동국은 2007년 1월 미들즈브러에 합류했지만, 어떠한 임팩트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EPL 23경기에서 0골에 그친 그는 결국 팀에서 방출돼 K리그로 돌아갔다”고 소개했다. 이동국은 당시 2006~2007시즌 리그 9경기 0골, 2007~2008시즌 14경기 0골에 각각 거친 뒤 씁쓸하게 귀국길에 올랐다. 박주영 역시 이 매체가 선정한 EPL 최악의 공격수 49위에 선정됐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1년 8월 이적시장 막판 아스날로 이적, 등번호 9번 유니폼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등번호를 빼앗긴 뒤 30번으로 밀리는 수모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했지만,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듬해 셀타 비고(스페인·임대)를 거쳐 아스날에 복귀한 뒤에도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한 그는 결국 왓포드(잉글랜드2부) 임대를 끝으로 유럽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데일리 메일은 100위부터 81위, 80위부터 61위, 60위부터 41위, 40위부터 21위 순으로 역대 최악의 공격수 100명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중국 출신의 동팡저우(73위)를 비롯해 안드리 세브첸코(58위) 시모네 자자(47위) 욘 달 토마손(44위) 디에고 포를란(40위) 라다멜 팔카오(22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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