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혹은 랭킹 : 없음

순위경기 모드 종류 : 1vs1

감독명 : Best11인직꼭지

간단한 자기소개 : 베켄바우어 빠돌이 입니다 체감평가 성애자입니다

인증샷 : 순위경기 등급 결과, 또는 전적 기록 등을 담은 스크린샷을 첨부해주세요.

내용 : 5점 만점            1점 2점 3점 4점 5점 으로 평가 하겠습니다.(질문 환영)

 

GK-15.노이어 ?/5

 일단 골키퍼 포지션 자체가 ai를 많이 타는 지라 솔직히 머라 평가 할께 없는 것 같아요

 굳이 하자면 다른 키작은 골키퍼들 보다 잘 막고 그냥 무난하다? 정도입니다.

 

RB-08E.프리츠 5/5

 윙백에서 불안한 요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180 초반대의 키인데도 헤딩 경합이 준수하고

 속도적인 측면도 저는 아직 스태프를 제대로 맞춰 놓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5의 힘인지 빠릿빠릿하고

 해줄꺼 해주는거 같아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CB-06W.메르테사커 5/5

 월베,월레 제외 모든 키가 190이상이 되는 수비수들은 밸런스 상 민첩,밸런스 부분을 다른 포지션이나

 키가 작은 수비수 들에 비해 낮게 잡혀있어서 먼가 굼뜨고 느릿하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너무나도 좋습니다.

 일단 키가 압도적이고 키에 비례해서 속가도 아주 준수하고 더군다가

 이미 피파3 지금 엔진 자체가 코너킥 골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런 점에서 아주 큰 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순경 하면서 코너킥 골을 넣을때마다 다 메르테사커 골입니다. 그정도로 헤딩경합,헤딩골,몸싸움,속가

 모든 측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CB-08E.베스터만 4/5

 애매 한 친구인데 독일 국대에서 스케 제외 키 비례 속도부분에서 아주 좋아서 예전부터 쓰다가

 이번에 독일국대 맞추면서 같이 쓰고 있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키가 큰데 속도까지 빠르니 아주 안정적이구요

 그렇지만 먼가 메르테사커 보다는 덜 안정적이고 좀 가벼운 느낌?이 드는 체감입니다.

 

LB-08E.람  3/5

 가장 불안한 선수입니다. 일단 람 자체가 키가 170밖에 안되는 관계로(물론 윙백이지만) 헤딩 경합은 못하구요

 그냥 무난히 키가 작은 선수이기에 나오는 빠릿함,짧은발 커트 <- 이게 전부입니다.

 다른 월베 람 +3카 10W,06W 모두 써봤지만 마찬가지였던거 같습니다.

 그냥 저냥 저키에서 나오는 체감이고 헤딩경합 X 몸싸움 X 였던거 같아서

 지금 돈을 좀 모아서(노 현질 유저라 ㅠㅠ) 08E.얀센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CDM-WL.베켄바우어 555555555555/5

 어디까지나 체감평가는 주관적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수미로 둘때 가장 불안한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키가 181입니다.<- 이게 단점의 전부이지만

 이게 수미포지션에서 가장 크기에 그래서 랭커상위분들도 수미자리엔 거진 다 비에이라나 굴리트 에펜베르크

 같은 키가 190대 가까이 되거나 넘는 선수를 쓰는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부분이지 체감으론 전 크게 못 느꼈구요.

 다른 수미에서 나오는 빌드업 부분,볼키핑,시야,패스,체감,속도 모든 부분에서 피파 오버롤92에 위엄이 나옵니다.

 정말 정말 지금 베켄바우어 가격은 말도 안돼는 가격이니 꼭 꼭! 독일 국대 하시는 분들은 베켄 바우어 강추합니다.

 

CM-10W.케디라 2~3/5

 케디라 같은 경우 체감 부분은 포기를 하시는게 낫습니다.

 189cm 등치에서 나오는 먼가 둔하고 느린듯한 체감에 컨디션 낮은 날은 아주 느릿느릿

 긴 트래핑 모든게 안 좋습니다.

 다만 그나마 키가 있는지라 헤딩경합은 괜찮고 CM자리에서 나오는 빌드업 또한 그냥 준수합니다.

 만약 5성 성애자,개인기 유저 분들은 케디라 쓰시면 암걸려서 겜방에서 하실 시에는 무조건 겜방 선수를

 케디라 대체 해서 겜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체감은 안좋고 딱히 엄청 좋은 부분도 없습니다.

 무난함 보다는 조금 모자란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ㅠㅠ 피파3 지금 독국 CM자리에 놓을수 있는 선수는

 에펜,마테우스,월베 크로스 고강 정도인데 저는 돈이 없기에 ㅠㅠㅠㅠ 그리고 슈바인 슈타이거는 제가

 윙으로 돌리는 관계로 ㅠㅠ 어쩔수 없이 사용중인 선수입니다.

 

LW-10W.슈바인슈타이거 4/5

 전체적인 느낌은 키작은 케디라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체감이 아주 조금 더 부드럽고

 참여도가 3/3 인지라 케디라 보단 많은 곳을 뛰어 다니고 또 뛰어 다니기에 충분한 스태미너 때문에

 맨유의 박지성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수비할때와 수비 성공률이 아주 높고 공격 전개시 패스도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3성이라는 점과 약발 3이라는 점이 크로스 많이 올리시는 분들에게는 치명적이겠지요..

 

LS-WL.비어호프 2/5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선수는 일단 체감이 아주아주 둔탁하고 느릿합니다

 그냥 믿어 볼껀 큰키에서 나오는 헤딩과 몸싸움 정도 인데

 몸싸움도 이번 엔진에서는 크게 체감이 안될 정도이니 그냥 헤딩 셔틀이나 긴 루즈볼? 롱볼에 그나마 경합 해서

 한번이라도 세컨볼을 잡을 수 있게 도와 주는거 그거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써본 모든 독일국대 공격수,미드필더 부분에서 가장 체감이 안좋고 둔탁한 선수였습니다.

 (가격이 낮은건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RS-08E.클로제 5/5

 06W 클로제는 도대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 될 정도로 정말 정말 만족하고 쓰고 있는 공격수 입니다.

 헤딩부분에서도 키를 넘는 경합을 보여주고 더군다나 크로스 처리나 헤딩골에 관여 하는 부분이 아주 큰 선수입니다.

 연계부분에서도 쫄깃한 체감에 5성 까지 더해져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제 독일국대 선수들 중 가장

 골에 관여하는 부분이 큰 선수 입니다. 체감,헤딩경합,연계,개인기 모든게 좋은 선수입니다.

 

RW-08E.포돌스키 5/5

 저한테는 비싼 3.5억을 주고 손 떨며 구매한 포돌스키입니다

 약발4에 개인기 5성 적당한 키 빠른 속가 준수한 스테미너

 모든것이 독일 국대 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주아주 중요한 선수 입니다.

 클로제보단 조금 더 무거운 체감이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슈팅 체감 또한 우수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헤딩 경합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헤딩경합 부분 빼고는 아주아주아주아주 만족하고 쓰는 선숩니다.

 

후보 - (제가 아직 돈이 여유가 없는 관계로 후보는 한명 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14T.카스트로 +5

 전천후 자원이라서 남은 돈으로 누굴 살까 고민하다가 산 선수입니다.

 윙,윙백,공미 자리에서 다른 주전 선수들 컨디션이 낮을때 땜빵으로 쓰기 아주 유용한 선수입니다.

 작은 키에서 나오는 빠릿함은 람과 비슷하고 마찬가지로 이친구도 헤딩경합,몸싸움 부분은 안좋습니다.

 

 

  모든 체감 평가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주관적임을 밝히고

  피파2 때 부터 열심히 피파 해온 사람으로서 위에 체감에 틀린 부분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더 궁금한 부분들은 댓글 남겨 주시면 친절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