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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4:48
조회: 6,852
추천: 7
동장?은장? 누구나 전설을 찍을 수 있다(엑박 수정판)안녕하세요.
이번에 팁을 쓰게 된 하루입니다.
사실 저는 피파 실력이 좋지 못하기 떄문에
본인이 피파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초보가 초보에게 드리는 순위경기 팁이거든요.
일단 저는 현재 전설C에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전설C로 시즌을 끝냈지만
올 시즌 배치를 1승 4패해서
프로페셔널 B 0점부터 시즌을 시작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시 전설을 찍게 되더라구요.
170만이 넘는 피파유저중에서 6000등 정도면
저 역시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팀입니다.
스쿼드는 대장 스쿼드.
구단가치는 약 3억정도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나 항상 전설을 찍는 유저였을까요...?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이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정규시즌 1차때까지만 해도 프로페셔널B가 한계였던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정규시즌 2차가 되서 난생 처음으로 전설을 찍었구요.
전 그전까지 단 한 번도 월드클래스로 시즌을 마무리 한 적이 없었기에
제 성적이 쉽게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닉네임이 중간에 바뀐 것은 제가 닉변을 해서 그런 것입니다. 원하시다면 닉변 인증도 가능)
아무튼 사람은 이렇게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일단 제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지금 동장? 저처럼 전설을 찍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은장? 저보다 전설을 찍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으셨던 분들이에요.
그럼 제가 전설을 찍을 수 있었던 팁들을 한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1.승자만이 정의다.
원피스에서 도플라밍고는 얼마전 이런 명언을 남겼죠.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왜? 승자만이 정의니까"
이 말은 피파에서도 통하는 말입니다.
피파에서는 랭커들 말이 정의에요.
전 제가 전설을 찍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랭커들을 모방했기 떄문이라고 말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에 "피파온라인 랭커 스쿼드"라고 검색하면
현재 랭커들이 어떤 포지션에 어떤 선수를 쓰고 있는지 상세하게 기사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이 많이 쓰는 선수로 다 바꿔서 순위경기를 치뤘구요.
월카노이어,월카 훔멜스,월카 로호,06퍼디난드,월카 포그바,월카 투레 등등은 아직도 랭커들이 상당히 많이 쓰는 선수들입니다.
랭커들이 쓰는 선수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꽤나 자주 "하메스 거품이다"라는 말을 피커투에서 보긴 하는데..
그럴떄마다 웃음이 나더라구요.
하메스가 거품이면 도대체 TOP50명의 랭커중에 10명이나 하메스를 사용할까요?
다른 피커투 회원분들의 주장보다 랭커분들의 의견이 더 객관적이고 근거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2.볼 돌리는 것이 문제? 볼 돌리는 것도 전술이다.
아마추어,프로페셔널, 월드클래스와 전설의 가장 큰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월드클래스A는 전설C와 큰 차이가 없기 떄문에 월클 B까지 포함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침착성과 공격 전개법입니다.
아마추어,프로페셔널 분들은 공만 잡으면 공격을 나가요.
일명 속공 혹은 역습이라고 하죠.
하지만 순위경기 상위 분들은 볼을 돌리면서 플레이합니다.
시간끄려고 볼을 돌리는 것이 아닌 효과적으로 볼을 돌리시더군요.
볼을 효과적으로 돌릴 경우 자신이 얻는 이득은 3가지 입니다.
1.상대의 멘탈을 부신다.
2.상대가 빈공간을 만들때까지 시간을 끌 수 있다.
3.빈공간이 나올 경우 공격 찬스로 이어진다.
볼을 돌리는 것은 절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극단적으로 시간을 끌기위한 볼 돌리기는 비매지만
적당한 볼 돌리기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3.강등매치는 또 하나의 기회다.
"강등매치를 가라" 라고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순위경기에서 강등매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기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강등매치에서 떨어질 경우 나락까지 떨어질 수도 있지만
강등매치에서 2승만 할 경우 본래의 순위경기 점수보다 50점정도 높아진 상태로
다시 위를 향해 도전 할 수 있습니다.
강등매치에서 2연승을 거둔 후에 순위경기로 돌아와 또다시 승리를 거두면
3연승을 하게 되고 승급매치를 향해 더 수월한 여정이 가능하죠.
강등매치는 찔리면 아프기만 한 검이 아닌
자신도 반격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4.바페? 프리킥? 못 써도 전설 찍을 수 있다.
제가 지난 시즌을 전설로 마무리 했는데
제 지난 시즌 구단가치는 2억이 안 됬었습니다.
그리고 바페도 못 썼구요.
물론 현재도 바페도 실전에서는 아예 못 쓰는 수준이고
프리킥도 어떻게 차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전설을 찍는데는 성공했습니다.
바페를 못 쓰면 다른 것을 잘 쓰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바페는 알아두면 절대 손해없는 필수 개인기지만
그렇다고 바페 없이 전설을 못 찍는 것도 아니니
자신의 특기가 있다면 그 분야를 파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5.교체 선수를 활용해라
교체선수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정말 필수 입니다.
그 어떤 선수도 체력이 강철인 경우는 없어요.
저는 후반 막판이나 연장전 시작할 떄 교체를 하는데
교체로 들어온 선수가 득점을 해서 승리한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상대 수비수들의 체력이 떨어졌을 떄
빠른 선수들로 수비진을 휘저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체선수는 타겟보다는 빠르고 침투 좋은 선수들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별로 중요한 팁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동장 은장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자신감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달라진 플레이를 하시면 전설을 찍으실 수 있을거에요!!
아마추어분 세미프로 분들도 동장,은장 찍는게 가능하다는 말이구요.
그럼 즐거운 피파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댓글 꼭 부탁 드립니다 ㅠㅠ
엑박 또 뜨나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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