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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20:16
조회: 40,170
추천: 49
비엘사가 되어보자! 11/12 빌바오 닥공 실축전술!--------------------------------------------- 안녕하세요 까후입니다.
1편 - 펠레그리니가 되어보자! 맨시티 4-2-3-1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name=subject&keyword=%B8%C7%BD%C3%C6%BC&l=17486 2편 - 디터헤킹이 되어보자! 14/15 볼프스부르크의 케빈 데브라이너!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7883 3편 - 투헬이 되어보자! 15/16 도르트문트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7926 4편 - 시메오네가 되어보자! 15/16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16 5편 - 엔리케가 되어보자! 15/16 바르샤 MSN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90 6편 - 베니테스가 되어보자! 08/09 리버풀 제토라인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182
에 이어
비엘사가 되어보자! 11/12 빌바오 닥공 실축전술! 이 되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드릴 말씀은 게임은 이기는것보다 재밌게 즐기는것! 이라 생각하며. 혹여 지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를 하고자합니다. 따라서, 본 전술이 다른분들처럼 이대로하면 전설간다! 이렇게 확언드리기는 결코 어렵습니다. 개중에 전술 게시판을 구독하는 이유가. 게임을 무조건적으로 이기고, 순위경기 랭크를 올리는게 주 목적이신 분들은 성격상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념바랍니다. ;ㅅ; 각종데이터 및 집대성한 정보는 조날마킹, 후스코어드, 구글 등 여러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
이분의 덧글을 보고 전술혁명가 ‘비엘사’의 전술이 정말 불현 듯 떠올랐습니다. 화끈한 공격축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한때 만치니 감독이 경질된 직후, 그의 후임으로 누가 오느냐에 대해 말이 많았습니다. 만치니는 전형적인 ‘수비적 성향’의 이태리식 전술을 사용했던 감독이었고. 때문에 화끈한 축구를 갈구했던 맨시티 서포터들은 펩이 오지 못한다면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감독을 강하게 희망했는데요.
그때 펠레그리니 이외에도 뜨겁게 거론되었던 감독중 하나가 바로 ‘비엘사’ 감독입니다. 비엘사 감독은 정말 그야말로 ‘닥공’ 축구를 구사합니다. 아약스식 토탈축구를 동경하여 완성해낸 그만의 3백전술, 그리고 미칠듯한 압박전술은 과르디올라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는데요.
현대적 압박의 선구자이며, El Loco(광인)라는 별명을 가지고있고 ‘백패스 하는 선수는 권총으로 쏴버리겠다’ 라는 유명한 발언을 한 비엘사 감독. 조날마킹은 이들이 매주 같은 경기력을 보일수있다면 라리가 top3에 들것. 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럼 11-12 비엘사의 빌바오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전술은 전술광, 비엘사의 전술답게 전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장문으로... 설명합니다. 유의바랍니다. ---------------------------------------- 1. 팀소개
아틀레틱 빌바오입니다. 흔히들 빌바오 라고 부르시는데요 이는 약칭이며 정식명칭은 ‘아틀레틱 클루브’(Athletic Club) 이죠.
라리가에서 레알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음으로 많이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FC 바르셀로나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이 우승한 명문 구단입니다. 항상 레알, 바르샤의 양강 체제를 보이는 라리가에서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함께 묵묵히 다크호스 역할을 하는 명문팀이죠.
그러나 최근 축구판에 막대한 자본이 유입되면서 빌바오는 점차 전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빌바오의 ‘독특한 영입정책’에서 비롯됩니다.
바로 ‘순수혈통주의’입니다.
빌바오는 바스크지방에 있는 클럽이며, 카스티야에 저항하여 무장조직까지 만들어 끝까지 독립을 추구했던 바스크의 역사정신을 이어 오로지 ‘바스크 민족 선수’들만 기용한다는 독특한 전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카스티야에 저항했지만 어느 정도 타협하며 실리를 추구했던 카탈루냐(바르샤)에 비해서도 매우 강인합니다.
추가적으로 그래서인지 빌바오는 힘 좋은 강인한 공격수를 선호하는데, 지금도 이런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사례로 섬세하면서도 힘이 좋은 공격수, 요렌테가 빌바오에 있었습니다.
아무튼 정식 라이벌은 같은 바스크에 연고지를 두었으나 이전부터 문호를 개방한 레알 소시에다드(별명 : 소시지)지만 사이가 제일 나쁜 클럽은 ‘레알마드리드’입니다. 숙적 카스티야의 상징이기 때문이죠.
빌바오는 이놈의 순혈주의 때문에 언제나 선수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나쁘게 보면 인종차별로 볼 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로맨틱하고 강인한 면모를 지닌 매력적인 클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처럼 구단의 강인한 이미지는 11/12시즌 이른바 맹장 ‘비엘사’와 맞물려 그야말로 패기로운 시즌을 보내게 됩니다.
리그 최종 순위는 낮았지만 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를 제외하고 바르샤를 대척할만한 유일무이한 팀이였고 (황금기 바르샤를 상대로 라인을 한껏 끌어올리고도 무승부를 거두는...)
코파델레이 준우승(결승 바르샤)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16강 퍼거슨의 맨유를 만나, 모두가 맨유의 승을 점쳤으나. 1차전, 2차전 모두 완승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또한 라울의 샬케 등을 완파하며 결국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합니다.(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참 흥미로운 팀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엘사의 빌바오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2. 전술소개
전술을 소개하기 전에 당연하게도, 비엘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 2.1 비엘사 그는 누구인가? ---------------------------------- 참조 - http://sognatori6.egloos.com/1142317 http://egloos.zum.com/kurupt/v/5050480 외 다수
앞서 언급했듯, 그의 별명은 ‘El Loco’입니다. 이게 말이 좋아 광인이지 그냥 미친놈입니다.
그럼 뭐에 미친놈이냐. ---------------------------------- 첫째, 전술에 미친 감독입니다. ---------------------------------- 그는 ‘광인’ 이라는 별명 외에도 ‘전술혁명가‘ 또는 ’엘 프로페소르‘(교수님) 라고도 불리는데요. 상당한 전술 매니아입니다. 자택에 5만개의 경기테이프가 있다고 하며, 샬케와의 경기전 샬케의 경기 비디오를 40개나 봤다고 전해집니다.
인터뷰 도중에도 자신의 철학을 설명하는 달변가이며. 펩도 비엘사의 전술 철학을 모토로 삼고있죠.
실제로 펩이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에, 비엘사의 자택에 직접 찾아가서 소고기를 구워먹으며 7시간이나 전술에 대해 사사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펩의 몇안되는 전술 멘토중 한명이죠.
---------------------------------- 둘째, 공격에 미친 감독입니다. ---------------------------------- 비엘사가 칠레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던 시절 기자가 묻습니다.
기자 曰 "남미예선에서 월드컵 출전국가중에서 가장 많은 (13)실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러자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한치의 망설임없이 한마디로 답변했습니다.
비엘사 曰 "실점을 하게되면 그보다 많은 득점을 하면 됩니다."
정말 호전적입니다. 선수들에게도 ‘백패스 하는 선수는 권총으로 쏴버리겠다.’ 라고 발언했다고도 하죠. 미친놈이라는 별명이 괜스레 붙은게 아닌듯합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살고자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하면 살 것이다.) 이순신장군의 재림이라도 되는걸까요?;;
정말 전술 철학이 뚜렷하고 매우 의지가 강한 인물입니다.
---------------------------------- 2.2 비엘사의 철학 ----------------------------------
그의 철학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남들보다 많이 뛰어라 그리고 공격해!” “공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뺏어내고 그것도 피치 상단에서 뺏어내는 것이 좋다." "공을 따내는 것에는 모두가 연관되어 있어야한다. 수비부터 공격수까지 모두 다!"
쉽게 말해. 많이 뛰고, 공격적이고,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하며, 토탈사커입니다.
보다 상세히 말해보자면 비엘사는 앞서 언급했듯 토탈 사커의 신봉자입니다.
토탈사커란 쉽게 말해 모든 선수들이 전술의 한 부품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높은 전술적 이해도와 고도의 오프더볼 지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비엘사는 이러한 능력을 극한까지 요구하는 감독입니다.
비엘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선수들은 시계의 부품이다. 각각의 부품이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시계바늘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각 선수들의 전술적 자유도를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며, 자신의 지시대로 플레이 하지않을시 가차 없이 주전에서 제외합니다. 그래서 좀 튀는 성향의 선수들과 불화가 큰 편입니다.
또한 "많이 뛰라"는 얘기는 수비적인 관점에서 강한 압박을 구사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비엘사의 또 하나의 명언은
"압박할 체력이 없는 선수는 팀에서 나가라."
입니다.
참조 - http://blog.daum.net/man99u/1536
혹시 여러분들, 사우스햄튼 시절의 포체티노를 기억하시나요?
포체티노의 사우스햄튼은 리그에서 58.6%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바르샤처럼 패스성공률도 높았겠죠?
아닙니다.
패스 성공률은 81.4%로 리그 9위에 불과합니다.
점유율과 패스성공률의 상관관계는 다른 팀들의 기록을 보듯 분명히 연관이 있습니다. 일직선 상에 벗어난 사우스햄튼이 눈에띕니다.
그렇다면 사우스햄튼은 어떻게 점유율 1위라는 기록을 만들어 낸 것일까요?
바로 ‘압박’으로 공을 최대한 빨리 뺏어 내는것에 있습니다.
‘점유율’이란 기록을 볼 때 그 팀이 얼마나 잘 지켜내는지만 보일 뿐, 얼마나 빨리 공을 뺏어내는 지는 미처 생각지 못하죠.
포체티노는 압박으로 공을 최대한 빨리 다시 뺏어내는 것을 매우 강조하는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에게 영향을 받았는데요.
그가 바로 비엘사입니다. ‘포체티노’는 비엘사의 제자입니다. 뭐, 본인은 비엘사의 직계가 아니다. 라고 애써주장하지만 그의 전술에는 비엘사의 흔적이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비엘사는 다시말하지만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따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개념은
그의 전술에 있어서 핵심으로,
비엘사가 맡은 팀들은 모두 극도로 공격지향적인 움직임을 가져갑니다.
아르헨티나가 그랬고, 칠레가 그랬고, 빌바오가 그랬으며, 최근의 마르세유가 그랬죠.
얼마나 전방 압박을 구사하고, 그것에 얼마나 집착하며, 또 얼만큼 완성도가 높냐면
무리뉴가 첫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샤에 대항해 라인 올리고 맞불 놓았다가 0-5 참사를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황금세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라인을 끌어올려서 처음으로 성공했던 팀이 바로
비엘사의 아슬레틱 빌바오입니다.
펩은 경기 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격렬하고 공격적이며, 이 정도로 공간을 내주지 않는 팀과 경기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2012년 축구트렌드라 하여 가디언지에 소개된 바가있는데 그 부분을 언급하자면
축구는 비엘사(Bielsa)화 되어가고 있다. 라고 표현합니다. 비엘사리즘 이라고도 하죠.
“축구는 비엘사(Bielsa)화 되어가고 있다 드리블보다는 압박, 점유, 패스가 중심적인 가치를 가져가고 있다. 이제는 압박도 전방부터 시작하는게 유행을 타고 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슬레틱 빌바오는 지난 3~4월에 이러한 전략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뭉개버렸던 아슬레틱 빌바오의 경기력은 그런 전술의 정점에 해당하는 모습이었다.”
출처 -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blog/2012/dec/18/football-tactical-trends-of-2012
이러한 비엘사의 철학에 순혈주의를 고집하는 강인한 빌바오의 전통 또한 잘 맞아 떨어진다 볼수있지요.
---------------------------------- 2.3 비엘사의 전술 ----------------------------------
본격적으로 비엘사의 전술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비엘사는 3-3-3-1을 즐겨 사용하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일단 3-3-3-1의 시스템을 알아보자면 ---------------------------------- 2.3.1 3-3-3-1 포메이션 ---------------------------------- 3-3-3-1은 아시다시피 볼 소유권을 지배하기에 유리한 포메이션입니다.
이는 수비시 3톱이 최전방부터 상대방을 압박하고 볼을 점유할때는 수비라인을 올린 상태로 좌우를 넓게 쓰기 위함입니다.
3-3-3-1 포메이션의 핵심은 바로 4-3-3의 형태에서 센터백 하나가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전진했다는 것 또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가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로 전진한 형태이기 때문에 매우 공격적입니다. 그리고 측면에 배치된 두 센터백들이 마치 풀백과도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필드 위 아군의 모든 선수가 삼각형의 형태로 패스줄기를 형성할 수 있게됩니다. 자연스레 모든 패스를 공격적인 전진패스처럼 사용할수 있으며 패스 자체도 극히 빠르게 돌릴수 있죠. 잘 풀리기만 하면 압도적인 점유율, 살인적인 공격력과 더불어 경기를 통째로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전술입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이 전제로 깔고 있는 것은 무조건 아군이 공을 소유하는 것으로 주도권을 잃고 수세에 몰리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점점 더 불리해집니다.
---------------------------------- 2.3.2 비엘사의 3백 ----------------------------------
기본적으로 비엘사라는 감독이 패스축구를 추구하며, 점유율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과르디올라처럼 많은 패스를 통한 점유율을 전술의 핵심으로 여기는 감독은 아닙니다.
비엘사는 점유율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 연결로 최대한 빠르게 상대 박스까지 도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합니다.
점유율이란 수단일 뿐입니다. 효율성을 강조하죠. 때문에 종적인 패스를 자주 주문합니다.
즉, 공격전개가 더 빠르고 템포를 더 잘살립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여 유기적인 호흡과 움직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감독이 그랬듯이 비엘사도 3백을 유럽무대에는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역시 좌우 수비공간의 문제점과. 남미와 다르게 비교적 둔탁해 보이는 빌바오 선수진들의 특성 때문이였죠
이에 비엘사 감독도 빌바오의 전력을 감안하여 맞춤식 4-3-3 또는 4-2-3-1 을 들고 나옵니다.
역시 비엘사 감독도 리그라서 안정적으로 풀백을 두기는 개뿔...
이 또한 중앙 홀딩 미드필더를 수비로 내리는 동시에 좌우에 윙백을 기용하는데 말이 윙백이지 이걸 또 사실상 윙어처럼 기용하여 상대 측면을 터는데 주력합니다. 변형 포백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포백도 아닌것이. 중앙 홀딩미드필더와 센터백 2명을 사용해서 그야말로 3백처럼 기용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3백 사랑은 대단합니다. ---------------------------------- 2.3.3 간략한 비엘사의 공격,수비전술 ---------------------------------- 그의 공격전술과 수비전술을 앞선 에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격적으로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1차전 포메이션을 보도록하죠.
중앙 미드필더인 하비 마르티네즈를 센터백으로 내리고, 플레이메이커이지만 뛰어난 수비가담 능력을 갖춘 에레라, 뛰어난 수비력과 빌드업을 갖춘 또다른 피보테 이투라스페, 모든 곳을 왕성하게 누비는 체력과 활동범위를 지닌 멀티플레이어 데 마르코스로 중원을 구성하며 전술을 꾸려나갑니다. 2선의 무니아인과 수사에타에게도 강한 전방압박을 요구했으며 요렌테도 예외없습니다.
참조 - http://cafe.naver.com/lechampionnat/2290 및 오카다노트 ---------------------------------- 2.3.3.1 공격전술 ----------------------------------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식 점유율 축구가 '3인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마르셀로 비엘사는 '4인의 움직임'을 공격 전술의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풀이하자면 바르셀로나는 항상 삼각대형의 형성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의 기본은 부스케츠-사비-이니에스타가 수시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삼각형을 만듦으로서 최소한 2방향으로 패스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줄수 있게 해주는데에 있습니다.
비엘사도 삼각대형의 형성을 중심축으로하는 것에서는 궤를 같이 한다고 볼수 있죠,
다만 여기서 차이점은 4번째 인물의 움직임을 추가해 주는데에 있습니다.
이것은 미드필드에서 삼각 대형을 만드는 동시에 반대편의 윙에 위치한 4번째 선수가 항상 와이드한 위치에서 상대방 뒷공간으로의 공간침투를 노리는 것입니다.
3명이 공을 움직이는 것을 기반으로 하면서 4번째 선수는 ‘3명이서 공을 움직이며 상대를 유도했을 때 발생하는 반대쪽 측면의 공간을 맡는다’라는 규칙 이라고도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
요는 구성원이 공을 유지하다가, 상대 수비로부터 자유로워진 동료에게 공을 보내는 것이 목적인 것이죠.
전방 압박으로 볼을 탈취한 이후에는 상대의 중앙 미드필더가 포백의 보호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시점에서 템포를 빨리 올려서 공격진의 원투패스로 상대 센터백을 농락하는 장면도 자주 연출합니다. 빌바오의 미드필드진의 기술이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의 기술만큼 세련되고 정교하지는 않지만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공격 움직임을 가져감으로서 상대방의 헛점을 노리는 것이죠.
---------------------------------- 2.3.3.2 수비 전술 ----------------------------------
-비엘사 휘하의 수비진과 홀딩 미드필더는 최후방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합니다. 4백을 쓸때는 최후방 2명의 수비수와 홀딩 미드필더를 3명의 후방 미드필더처럼 기용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최후방 수비수에게도 미드필더 수준의 볼 간수 능력과 운반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비엘사 감독은 이에 정통 수비수를 기용하지 않고 피지컬 좋은 미드필더를 수비수로 쓰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최후방 수비와 최전방 공격은 항상 25m의 간격을 유지해야한다" 라고 누누히 말해왔죠. 그만큼 수비라인을 쭉 끌어올리고 오프사이드를 연습시킵니다. 이때 수비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상대방을 정신없이 압박함으로서 상대방이 우리 뒷공간을 노릴 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는 전술이죠 위에서 언급한 "압박할 체력이 없는 선수는 팀에서 나가라"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철저한 대인마크를 요구합니다.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최전방 공격수가 상대방 센터백 2명을 압박하는 동시에 나머지 선수들은 각각 상대선수 1명씩을 마크합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수비수 1명이 흘러나오는 볼을 커팅해내는 스위퍼 역할을 합니다.
---------------------------------- 2.3.4 상세히 알아보는 비엘사의 전술 ----------------------------------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합니다.
---------------------------------- 2.3.4.1 빌바오의 무브먼트 ---------------------------------- 유로파 리그 준결승전에서 스포르팅 리스본을 3-1로 꺾은 경기에서 분석한 비엘사의 움직임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 소개하고자합니다.
빨간점 - 빌바오, 초록점 - 스포르팅 출처 - http://www.zonalmarking.net/
(마르코스 결장으로 이바이가 무니아인의 자리에 기용되었습니다.)
빌바오가 가장 잘하는 서로다른 8가지 무브먼트를 보도록 하자.
스포르팅은 두명의 공격수를 하프라인 부근에 배치시켰기 때문에, 공을 보내는 시발점인 하비 마르티네즈의 전진이 차단되었다. 따라서 이투라스페가 수비에 가담하면서 쓰리백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중앙 수비수인 마르티네즈와 아모레비에타가 더 넓게 간격을 벌릴 수 있었다. 이투라스페의 수비가담으로 마르티네즈와 아모레비에타가 조금 더 전진하기 수월해졌고 보다 전진 패스가 가능해졌다.
두번째 무브먼트에도 이투라스페가 활용된다. 이투라스페는 포지셔닝을 위한 핵심선수이다. - 수비에 가담하고, 때로는 공격에 가담하여 전방을 향해 패스를 시도한다. 조금 더 수비적인 역할이지만, 이투라스페는 뮌헨의 토니 크루스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 셈이다.
에레라와 무니아인이 측면으로 빠지거나 깊숙히 내려가는 경우에 중원이 비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때 이투라스페는 과감하게 전진했다. 스포르팅의 공격수는 상대의 두 명의 중앙 수비수들을 주로 신경쓰기 때문에 이투라스페를 방어할 사람이 없었다.
에레라와 무니아인이 깊숙히 내려오는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라올라와 아우르테네세가 결코 풀백이 아닌 움직임으로, 중앙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 이라올라는 고메즈의 두번째 득점 장면을 위한 빌드업 과정에 참여했다.
다른 방식은 스포르팅의 홀딩 미드필더들 뒤를 노리는 것이였다. 이 전략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전술이였다. 스포르팅의 미드필더들이 상당히 전진함에따라 빌바오의 윙어들은 중앙으로 들어와서 스포르팅의 수비수 바로 앞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무니아인이 측면 윙어가 아니라 '센트럴 윙어' (중앙, 좌우 가릴것 없이 위치하는 선수) 로 기용하는 경우에 측면을 활발히 활용하게 된다. 만약에 무니아인이 측면에 기용되거나 (징계로 결장) 데 마르코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다면 앞을 향해 전진하는 성향이 짙다.
(본 전술은 무니아인이 측면에 기용된 경기를 중점으로 소개합니다.)
측면에 위치한 선수들은 터치라인 가까이 빠지면서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을 넓혀준다. 그 공간에 침투한 무니아인은 빌바오의 윙어와 협력 플레이로 스포르팅의 수비수들을 힘들게 만든다.
3번 전술과 5번 전술을 혼합한 형태이다. 빌바오의 윙어들이 스포르팅의 풀백들을 측면으로 끌어내고, 그 공간을 빌바오의 풀백들이 노린다.
요렌테는 후방으로 내려오기도 했다. 요렌테는 이바이 고메즈의 득점 장면에서 공을 받기 위해 내려와서 고메즈를 향한 멋진 패스를 시도했다.
이번 전술은 무니아인이 세컨 스트라이커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인 전술이다. 센터백을 끌고 움직인 요렌테는 빈 공간을 창출해내며, 이 공간을 향해 침투하는 무니아인을 향하여 공을 떨어뜨려준다.
---------------------------------- 2.3.4.2 빌바오의 수비전술 ---------------------------------- 출처 - 김인호님 블로그
수비적인 움직임을 상세히 설명하자면 다음 영상을 참조하면 될듯합니다. 바르샤전인데요. 영어를 잘 못해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은 전 포지션의 철저한 대인마크이며, 스위퍼를 포함한 두명의 센터백과 홀딩 미드필더의 존재에서 2대3 의 상황을 만드는 것 (공격수 2, 수비수 3)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더 심화해서!!!!!!!!!
--------------------------------------------------------------------------------------------- 2.3.4.3 오카다가 언급하는 비엘사의 전술 ---------------------------------- 출처 - 오카다 노트 http://kurupt.egloos.com/v/5033844
오카다의 인터뷰를 참고해서 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실상 심화부분입니다. 이해를 돕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Q. 비엘사의 축구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어떤 곳입니까?
비엘사의 축구는 어떤 의미에서는 상식을 깨고 있습니다. 3-4-3과 3-3-1-3과 같은 형태로 보통은 ‘측면을 내주지 않는 것’을 강조하지만 비엘사는 측면을 허용해도 커버링에 나서지 않죠.
대신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올 때, 빈틈없이 통제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측면 또한 쉽게 내주는 것이 아니라 볼이 있는 곳에 강력한 압박을 가합니다. 그것도 ‘맨투맨’이 아닌 거의 ‘맨마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즉 지역방어에서는 첫 번째가 볼의 위치, 그 다음이 아군의 포지션, 세 번째가 상대의 위치이지만 맨마크는 볼이 1번, 그 다음으로 상대의 위치를 봅니다. 맨투맨은 상대에게 딱 붙으면 되지만 맨마크는 상대의 위치를 의식하면서 커버링을 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추구하는 것이 비엘사의 축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엘사의 축구가 신기하면서도 “내 상식을 넘어선 축구는 용납할 수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연구하고 있지요. (웃음)
Q. 선수의 움직임에 특징이 있습니까?
비엘사의 경우, 그라운드를 대개 패널티 에어리어의 조금 안쪽에서 세로로 3개의 영역을 나눕니다. 그리고 측면은 측면에서 해결하고, 뒤에 있는 선수가 커버에 나서면 앞에 있던 선수가 뒤로 들어가 세로를 유지합니다. 즉 가로로 형태가 어긋나지 않는 것이지요. 수비진의 리베로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그 외의 선수들은 다른 지역의 커버에 가담하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지역에서만 해결하고 그 쪽으로는 가지마라’와 같은 규칙이 있는 것이죠.
이것은 비디오를 직접 돌려가며 연구했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 축구를 연구하기 위해서(비엘사 시절의) 칠레 대표팀과 두 번이나 평가전을 치렀죠. (웃음)
---------------------------------------0ㅎㅎㅎㅇ3----------------------------------- 2.3.5 맨유와의 경기로 보는 비엘사 ---------------------------------- 본격적으로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1로 승리한 2차전 경기를 중점으로 소개하고자합니다.
조날마킹 분석글에서 핵심적인 부분 또한 참조합니다.
아슬레틱 빌바오는 또 다시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경기도 1골차 이상으로 이겼어야할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차전 방식과 똑같았다 - 빌바오가 경기를 지배하나 찬스를 살리지 못함, 그리고 유나이티드가 막판 득점으로 스코어를 좁힘.
유나이티드의 중앙 미드필더 2명은 개개인을 방어했다. 박지성은 에레라, 캐릭은 마르코스를 방어하곤 했다. 대인방어 때문에 미드필더 진영은 혼잡해졌고, 움직임을 기반으로하며, 서로를 쫓아다니고 포지션을 변경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에 익숙해보이는 팀은 아슬레틱이였다. 그리고 더 나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다른 부분에서도 빌바오는 1차전과 동일했다. 빠른 패싱, 원투패스와 페르난도 요렌테를 향한 정석같은 플레이. 또한 풀백들은 1차전보다 더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펼쳤다. 아우르테네체와 이라올라는 그 역할을 담당했으며, 풀백들은 윙어들이 만들어주는 미드필드의 공간을 잘 이용했다. 후반전에 이라올라는 올 시즌의 골에 해당할 득점을 성공시킬뻔 했다.
아슬레틱은 2경기 모두 지배했다. 아슬레틱의 격렬함은 대단했고, 계속해서 패싱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경기가 끝날때까지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축구 경기가 그립다면, 이 경기를 보도록 추천한다. 더 이상 형언할 수가 없다.
자신들이 왜 라리가에서 7위밖에 못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아슬레틱 팬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 이유로는 두가지 이유를 들수 있다.
첫째로 빌바오가 비엘사 감독의 축구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들은 시즌이 시작된 이후 첫 6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질 못했었다.
둘째로 그들이 지속적인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연승은 시즌 통틀어 단 1번 존재한다.
빌바오가 맨유를 상대로 보여준 플레이는 리그에서 보이기 힘든 전략이다.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지금 적은 경기에 모든 힘을 투자하는 컵대회에 더 적합한 팀이다. 지금 그들이 유로파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너무 많은 힘을 쓰기때문에 리그 성적이 그럴 수밖에 없다.
만약 이들이 오늘 보여준 플레이를 매주 선보일 수 있다면, 아슬레틱은 프리메라리가에서 탑3 안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를 매 경기 쏟아 붓는 것은 힘든 일이 될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경기 장면을 보도록하자.
아, 참고로 전반적인 베스트 11 라인업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europa&id=20940 경기영상은 풀영상도있고 하이라이트도 있다. (괜히 포인트써서 다운받았다..ㅠㅠ)
라인업입니다. 수사에타와 이투라스페의 자리는 바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미지 업로드 때문인지 글작성에 오류가 나서; 급하게 사진 붙여보았습니다.
이미지 업로드 때문인지 글작성에 오류가 나서; 급하게 사진 붙여보았습니다. 1. 철저한 대인마크를 구사중이며 한명의 스위퍼가 남는다. 2. 대인마크를 하고있기때문에 중원이 비워질순있으나 효율적인 수비를 하고있는 셈이다. 3. 상대의 지공상황에서 수비시에 윙백이 측면 미드필더를 마크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4. 두명의 센터백과 홀딩이 삼각형을 이룬 3백을 구성한다. 5. 다음은 전개 상황이다. 중원의 빈 공간을 향해 홀딩미드필더가 전진하는 모습이다. 6. 토탈사커를 구사하는데, 포스트플레이로 볼을 받아내자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이다. 이외에 2vs3의 구도를 가져가는 짤은 첨부치 못했습니다 ㅠㅠ -------------------------------------- 3. 포메이션
평균 선수레벨 6. 아무것도 먹이지않았습니다. 에레라, 아우르테네체 등이 빌바오를 떠났고, 빌바오 시즌의 카드가없으나. 순혈주의답게 다 스페인 선수들이라 스페인케미를 받습니다.
또 말이 많을듯 싶은데요.
비엘사의 전술이 극도의 철저한 대인마크를 사용하기때문에 윙백들을 전형적인 포백의 포지션에 선수들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은 인게임상 움직임을 보건대, 거의 일치하였습니다.
양 포백을 ldm, rdm에 두고 최대한 사이드로 빼놓음으로써,
실제 축구의 비엘사 무브먼트에 소개된대로 풀백들이 아니 윙백 (윙어..?) 들이.. ㅋㅋ
양 윙어들이 중앙으로 밀집하거나 내려올시에는 측면으로 올라가는 움직임을,
윙어들이 측면으로 빠질시에는 중앙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상대 측면 미드필더들이 사이드로 내려올시에는 기존의 측면수비수처럼 상대를 대인마크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또한 이투라스페를 cb 위치의 상단에 놓음으로서, 전방위 커버와 함께, 3백을 구성토록하였고 공을 전개시에 수동적 조작으로 전방에 종적으로 연결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끊임없는 압박과 공격에 빡친 한유저..
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비엘사의 전술의 장단점을 주절주절 평가해보자면.. 일단 재밌습니다. 두두다다 성향이 짙고 센터백이 장신들임에도 은근히 뒷공간이 안열립니다. 또 세트피스에 은근 강해요. 펩이 라리가에서 바르샤 외 한 팀빼고는 감독을 맡지않을것이다. 라고했는데 그 한 팀이 빌바오입니다. 빌바오식 티키타카를 느낄수있으며 엔리케의 바르샤 투헬의 도르트문트 펠레그리니의 맨시티등 점유율을 기반으로하는 팀들과는 또다른 느낌의 점유율 축구입니다. 가패도되면서 역습도되고 리버풀처럼 압박도 강인하면서 티키타카도 되는 . 하지만 절대 순위경기에서는 못쓸듯합니다. ㅋㅋㅋ 인게임 80분정도만 되어도 애들 체력이 바닥을 깁니다. 미친듯이 뛰어다녀서요.. 로테이션 빵빵하시면 써보세용 그리고 pk를 이상하게 많이 줍니다. 센터백들이 덩치가 커서그런지 툭치면 휘슬불어요;; 이건좀 짜증납니다. 실점의 70퍼센트는 pk (정말입니다) 20퍼센트는 순간적으로 열리는 공간에서 바로 중거리 먹을때 10퍼센트는 개인기 돌파나 세트피스 실점 인듯합니다. --------------------------------------------------------------- 4. 인게임 및 영상
철저한 대인마크입니다. 공을 탈취해 낼시, 상대의 포백을 마크하던 2선 공격진들이 역습의 시발점이 됩니다.
공을 전개하기에 용이한 형태입니다.
숫적 우위에 섭니다.
상대의 공격을 수비하는 상황에서 한명의 스위퍼가 남아있는 모습.
토탈사커입니다.
제 전술글은 글도 길지만 영상을 보면 인게임에서의 플레이 방식이 보입니다. 길더라도 꼭 보시길 바라며.. !
소리주의하세요! ---------------------------------------- 마치며...
전술광 답게 비엘사의 전술은 자료도많고 전술적으로 상세함이 비할데가없군요. 베니테스와 정말 비교되는모습...;;
스완지가 차기 감독으로 현재 무직인 비엘사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있는데 온다면 매우 강력한 팀이 될것같습니다.
더불어.. 기성용도 마르티네즈처럼 센터백에 기용되겠군요.ㅋㅋ;
이러한 유형의 선수를 비엘시스타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대단한 비엘사;
아무튼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조금 쉬고자합니다.
너무 달린거같아요 ㅠㅠ 장문으로 덧글달아주시는 분들도있는데
죄송할따름입니다.
사실 다음 전술은 레알의 안첼로티, 인테르의 무리뉴, 마크휴즈의 스토크시티, 그리고 웨스트햄 중에서 크게 고민중이었는데 이번처럼 또 마음이 급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무엇보다.. 500만ep 이벤트가끝나서.. 조금 부담되네요 슬슬 ㅋㅋㅋ
항상 글 읽어주시는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맨시티 마누엘 펠레그리니 -볼프스부르크 디터 헤킹 -도르트문트 토마스 투헬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리버풀 라파엘 베니테스 -빌바오 마르셀로 비엘사
다음은 누가될까요?! 그간 요청해주시는 전술들은 볼때마다 메모장에 적어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스날, 맨유 전술 현재로서는 받지않습니다. 벵거의 철학은 수년동안 많은 분들이 언급해오며 구현하고 작성해주셨거든요. 맨유는 개인적 이유가 크기때문에 후순위입니다. 아, 참고로, 프리롤 역할이 많은 팀의 경우 게임상에서 구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술적 특색이 강한 감독을 선호합니다. 레스터의 라니에리의 경우 이렇다한 특색이 없는것으로 유명하죠.
조건1. 축구사에서 강력하다. 조건2. 중복된 팀이나 감독의 전술은 받지않습니다. 조건3. 해당하는 전술에 뛰던 선수들(특히 전술적으로 핵심적인 선수들) 이 피파 내에 존재해야합니다.
예: 비야레알의 리켈메, 마르코스 세냐 등은 피파3내에 현재 없습니다. 또, 지갑이 얇아 전설선수 구매못합니다 유의바랍니다.
조건4. 맨시티 소속 선수의 '전 소속팀' 관련 전술이면 더욱 환영합니다. 단, 맨유전술은 극구사양합니다.
조건5. 구체적으로 언급 부탁드리며, 제가 흥미를 끌수록 좋고, 자료가 인용 될수록 더욱 좋습니다.
구체적인 언급과 자료란,
아쉬운 예 : 아스날 전성기 시절 전술이 궁금합니다! 좋은 예 : 03-04 시즌 아스날의 전술이 궁금합니다! 해당 전술 분석 글입니다. www.~~~~ 여기 유투브 영상과 라인업도 있네요 www.~~ 무패우승을 달성한 벵거의 최전성기 시기입니다. 구현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러나 위의 좋은 예도 03,04시즌의 선수들을 구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ㅋㅋㅋㅋ
원하시는 전술의 전술칼럼이나 경기영상 링크등을 덧글에 작성해주시면 훨씬 작업하기 용이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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