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오후 8시경 

중간에 '동영상분석' 부분 

영상이 안나옵니다;; 

글작성 페이지에는 뜨는데요 ㅠㅠ 

보고싶으신분들이 있을까하여 

https://vimeo.com/123021864 동영상 링크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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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후입니다.

 

1 - 펠레그리니가 되어보자맨시티 4-2-3-1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name=subject&keyword=%B8%C7%BD%C3%C6%BC&l=17486

2 - 디터헤킹이 되어보자! 14/15 볼프스부르크의 케빈 데브라이너!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7883

3 - 투헬이 되어보자! 15/16 도르트문트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7926

4 - 시메오네가 되어보자! 15/16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16

5 - 엔리케가 되어보자! 15/16 바르샤 MSN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90

6 - 베니테스가 되어보자! 08/09 리버풀 제토라인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182

7 - 비엘사가 되어보자! 11/12 빌바오 닥공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name=nicname&keyword=%B1%EE%C8%C4&l=18250

8- 무리뉴가 되어보자! 09/10 인테르 트레블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462

 

에 이어

 

파브르가 되어보자! 14/15 묀헨글라드바흐 안티-프레싱 실축전술!

 

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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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드릴 말씀은

게임은 이기는것보다 재밌게 즐기는것!

이라 생각하며.

혹여 지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플레이를 하고자합니다.

따라서본 전술이 다른분들처럼 이대로하면 전설간다!

이렇게 확언드리기는 결코 어렵습니다.

개중에 전술 게시판을 구독하는 이유가.

게임을 무조건적으로 이기고순위경기 랭크를 올리는게 주 목적이신 분들은

성격상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념바랍니다. ;;

각종데이터 및 집대성한 정보는 조날마킹후스코어드구글, 나무위키 등 여러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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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도 되고 13/14도 될듯합니다

파브르가 4년동안 팀을 이끌면서

확실하게 전술적 컬러가 자리 잡은 시기이거든요,

 

이번 전술은 제가 주로 활동하는 맨시티카페 에서의 추천 덧글을 보고

불현 듯 생각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루시앵 파브르. 굉장히 생소한 감독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분데스리가를 보지않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파브르라고 하는 순간 파브르 곤충기의 파브르가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는 국내에 분데스리가가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숨은 명장입니다.

최근 현대 축구의 트렌드인 강한 압박과 점유율.

이를 따라가지 않고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른바, 안티-프레싱 전술을 사용합니다.

 

시메오네와 비슷하게도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 언급하겠지만 세부적으로 명확하게 다릅니다.

 

그의 독창적인 전술이죠.

지난 4년간 묀헨글라드바흐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전술적 핵심선수들의 이탈로

초반 부진의 늪에 빠지며 스스로 사임을 결정하지만,

 

그의 저돌적인 독일식 빠른 템포의 원터치 패스 전술

정말 매력적입니다.

 

제가 시메오네 전술과, 무리뉴의 두줄 수비 전술을 구현하면서

게임 엔진상 힘든 부분이 많아 못내 꺼림칙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이번 전술에서는 현 엔진에서도 굉장히 잘 구현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정말로 재밌다고;;

느끼던 전술이

투헬의 도르트문트, 엔리케 바르샤, 비엘사 빌바오 전술인데요.

언급한 어떤 전술보다도 재밌고 흥미로운 전술인 듯합니다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파브르의 묀헨글라드바흐 소개합니다!



--------------------------------개요 ------------------------------------


1. 팀소개


2. 전술소개 


  2.1 축구 전술사의 흐름 


  2.2 파브르의 안티-프레싱


    2.2.1 가장방어적인팀

    2.2.2 빠른 역습을 구사하는 방법


  2.3 파브르 전술을 이해하기


    2.3.1 기본적인 특징

    2.3.2 공간적 수비 밀집

    2.3.3 독일적인 공격방식

    2.3.4 결론


  2.4 시메오네와 파브르의 차이점

 

  2.5 파브르 전술의 세부적인 움직임


    2.5.1 빌드업 단계 : 두명의 미드필더는 깊은 위치에서 지원

    2.5.2 공격 단계 : 직접적인 돌직구

    2.5.3 또다른 공격전술, 골키퍼 

    2.5.4 수비 단계 : 낮은 블록, 압박에대한 함정

    2.5.5 에너지 절약 시스템


  2.6 경기로보는 파브레의 전술


    2.6.1 움짤

    2.6.2 동영상 분석


 3. 포메이션 및 전술 


 4. 인게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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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소개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입니다.

줄여서 MG라고도하죠.

클럽의 상징은 망아지로 애칭은 망아지들입니다.

 

종종 묀헨글라드바흐를 뮌헨글라드바흐 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를 두고 전혀 다른 클럽인데 왜 그렇게 쓰냐며 성질부리는 분들이 넷상에 보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연고지인 묀헨글라드바흐의 지명

뮌헨글라드바흐 였다가 헷갈린다는 이유로 묀헨으로 개명된 역사가 있는데

실수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현지인들도 그랬으니까요ㅋㅋ

 

아무튼

분데스리가의 샬케, 레버쿠젠등과 더불어 다크호스중 하나입니다.

분데스리가에서 3시즌 연속우승을 기록한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묀헨글라드바흐가 유일합니다.

 

또한 마테우스, 노이빌레, 다이슬러, 마르코마린, 로이스 등등

재정적 문제로 잡아두지는 못했지만

이런 훌륭한 재능들을 꾸준히 생산해내는 클럽이기도하죠.

 

글라드바흐는 1970년대 최전성기를 구가했는데, 이 시기에 무려 5번 우승,

컵 대회2번 우승, UEFA2회 우승, 유로피언컵 결승까지 오르는 수준의 실력으로

독일을 씹어먹던 팀입니다.

이때의 UEFA컵은 형식상 현재의 유로파리그와 비슷하다 볼 수 있는데

당시에는 리그 2,3 위가 나가던 리그 현재의 유로파리그보다 더 높은 위상입니다.

당시 유프 하인케스, 울리 슈틸리케, 베르티 포그츠 등등의 당대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했었습니다.

현재 감독으로 활약하거나 은퇴하신..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네요.

1978년에는 도르트문트를 12:0으로 박살내는 막강화력도 보여줍니다.

 

이러한 특유의 망아지..아니 망나니같은

공격적인 스타일 때문에 독일에서도

진보적인 성격을 지닌 중년팬이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재정문제가 겹치고,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2000년에 첫 강등을 당한 후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면서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합니다.

 

10/11시즌 전반기에도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20101월 파브르 감독을 선임하게 되는데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합니다.

11/12시즌 분데스리가 4위를 차지하며 다시금 돌풍의 팀으로 떠오르며

서서히 상위권 팀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2000년대 구단의 역사파브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죠.

 

최근에는 파브르 전술의 핵심적인 선수들이 이탈하며, 리그 초반 부진을 겪고

파브르 감독 스스로 사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2군 감독 슈베르트가 지휘봉을 잡고

전혀 다른 전술 으로 다시금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상승세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파브르의 전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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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술소개

 

 

본격적으로 전술을 소개하기 이전에

축구 전술사의 흐름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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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축구 전술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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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브라질의 4-2-4와 이탈리아의 카테나치오(빗장수비)전술이 유행했다면

최근에 들어서 미헬스 리누스와, 요한 크루이프, 그리고 아리고 사키로 대변되는 

토털풋볼, 크루이프즘, 사키이즘이 발생되면서 새로운 전술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개념이 압박으로 대변되는 현대축구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현대축구가 토털풋볼로부터 현대축구가 시작되었고

아리고 사키때부터 그 구체적인 형태가 자리 잡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축구계의 주류의 전술적 흐름은 발전&보완 되면서 새로운 전술적 트렌드를 만들어내는데

점유율 축구로 대변되는 티키타카전방 압박과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게겐프레싱 전술이죠

이를 구현하기위해 사용하는 포메이션이나 세부적인 전술들은 제각기 이지만


그중에서도 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명장 클롭이 대표적입니다.

하인케스의 바이에른이 그랬으며

제가 올렸던 전술의 대다수도 강한 압박을 구사합니다.


'압박'은 향후 몇 년간 축구계를 이끌어갈 큰 패러다임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압박점유율이라는 전술계의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상반된 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보는 감독들이 있었으니

 

바로 아틀레티코의 시메오네와 묀헨글라드바흐의 파브르입니다.

이들은 둘다 4-4-2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3~4년전, 4-4-2 시스템은 

3명의 중앙미드필더를 두는 전술에 의해 아주 쉽게, 철저히 지배당하며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무리뉴의 3미드필더 시스템 등에 의해서 말이죠.


그러나, 지난 몇 시즌 4-4-2 포메이션은 이들에 의해 효율적으로 사용되며 

르네상스를 맞이합니다.

 

둘다 4-4-2를 쓰기때문에 

시메오네와 파브르의 전술은 유사점이 많아 보이나

세부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감독의 전술은 본문에 추후 언급하며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파브르는 안티-프레싱, 말하자면 -압박 전술을 구사하면서

독일적인 색채를 띕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술을 소개합니다.

 

참조 및 인용

http://bundesligafanatic.com/tactical-analysis-of-gladbach-via-win-over-leverkusen/

http://theinsidechannel.com/lucien-favres-tactics-at-borussia-monchengladbach/

https://soccerfootfan.wordpress.com/2014/03/15/tactical-analysis-borussia-dortmund-1-2-borussia-monchengladbach/

http://www.thetacticsroom.com/articles/2015/6/30/meet-borussia-monchengladbach-european-footballs-greatest-defensive-outliers

https://soccerline.co.kr/bundesliga/mgladbach/index.php?menu=viewbody&number=25331

https://vimeo.com/123021864

http://blog.naver.com/kunnom3/20203537992

http://blog.naver.com/rlaals6859/2204413249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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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브르의 안티-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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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의 전술은 간단히 말하자면, 타이트한 4-4-2 포메이션으로 상대의 압박을 무력화하고

그로인해 전진한 상대방의 배후를 노리는 빠른 역습을 주로 구사합니다.


때문에 안티-프레싱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파브르는 타이트한 4-4-2를 사용함으로써

소위 말하는 두줄 수비’, ‘버스 두 대를 펼침으로써

강력한 수비를 기반으로 삼습니다.

 

얼핏 들어보면 

클럽 위상도 다른 유명팀에 비해 변변치 않아 보이는데

텐백쓰는 소극적인 팀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플레이 방식을 비유하자면

07/08/09 시즌의 맨유의 플레이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죠.

 

'두줄 수비'로 상대방이 파고들 공간을 차단하고,

회복한 공을 후방에서부터 빠른 스피드로 측면에 공급합니다.

그 후 적절한 공간 배분을 통해 패스 선택지를 넓힌

효과적인 역습을 구사하는 것이 바로 이 팀의 플레이 모델입니다.

 

특별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지 않고 캐릭-스콜스 라인을 포백 근처에 두고

-공 전환시 이들로 하여금 빠른 패스를 뿌리게 하는 방식

샤카-크라머 라인도 유사합니다.

 

물론 패스 전개 능력 자체는 전자보다 떨어지지만, 젊은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한

기동력적인 측면은 더 역동적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파브르의 전술의 방어적인 측면에서 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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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유럽에서 가장 방어적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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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번역, 의역 했기 때문에 오역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14/15시즌 리그에서


 상대에게 두 번째로 많은 슈팅을 허용한 팀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점을 한 팀이기도 합니다.

(가장 적은 실점은 당연하게도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저런 기록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아니 슈팅을 두 번째로 많이 허용하는데 바이에른을 제외하고 최소실점이라뇨.

방어적으로 임함의 가장 기본적이고 논리적인 것은,

상대가 기회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놀랍게도 묀헨글라드바흐는 실로 엄청난 방어기록을 선보이는데,

 

유럽 상위 5대리그의 총 98개팀중에서 

그들보다 더 적게 실점한 팀

바르샤, 뮌헨, 유벤투스가 유일합니다.(모나코와는 동률)

당연히 선수층의 문제로 언급된 팀들과의 최종적인 결과와는 비할 데가 못되지만

묀헨글라드바흐의 수비적인 형태는 굉장하죠.

 

 

Game - 경기수

Conceded - 실점

Shots against Per Game - 한 경기당 허용한 슈팅수

Shots (against) per goal - 실점 대비 허용한 슈팅수 (슈팅/실점)

Shot From Outside the box -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쏜 슈팅 비율

 


 

묀헨글라드바흐는 리그 평균적으로 경기당 15.4개의 슈팅을 상대에 허용합니다.

유럽 98개팀들 중 그들보다 더 많은 슈팅을 허용한 팀은

오직 6개의 팀만이 유일할 정도로 높은 수치이죠.

 

그러나 묀헨글라드 바흐에게 골을 넣는데 필요한 슈팅 숫자(20.1)제일 높습니다.

심지어 그 어느 팀도 비슷한 수치에 이르지 못합니다.

 

 

, 요약하자면 상대가 수도없이 난사하지만 골을 넣지 못한다는 거죠.

 

이런 방어시스템의 기본적인 성공의 열쇠훈련과 규율에 달려있는 것 같지만,

이러한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경기장에 배치된 그들의 형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이 없는 상태에서 꽉 조여진 4-4-2를 구사합니다.

그럼으로써, 측면을 내어주는 대신(공을 점유하기위해 측면으로 이동하기도 하지만)

보다 위험한 지역인 중앙영역을 봉쇄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낮은 블록을 형성하면서 모든 작은 공간을 폐쇄합니다.

다른 분데스리가 팀들(하인케스의 뮌헨,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등)이 

강한 전방압박을 주로 사용하는데에 반해서요.

 

이렇게 깊게 내려앉은 라인은 또 한 가지 수치를 기록하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로 상대팀이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할때 오프사이드를 가장 적게기록합니다.

게임당 1.8회 정도의 오프사이드만을 허용하는데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합니다.

 

이는 얼마나 라인을 낮게 형성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죠.

 


 

두명의 스트라이커도 미드필더 라인보다 조금위에서 수비적인 형태를 형성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속해서 압박을 가하며 블록을 형성하는 선수는 전방의 두 선수입니다.(크루제와 하파엘)

하지만 그 이상으로, 굉장히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팀이 다른 부분에 집중하는 것 그들이 형성하는 명확한 라인을 유지하는 데에 있습니다.

 

압박은 위험을 수반한 방어 전략입니다

그들이 실수할 때 일순간 공간을 오픈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태는 일반적이지만 만약, 상대편이 측면을 공략하고자 할 때

묀헨글라드바흐는 측면에 초점을 맞춥니다


풀백과 윙어, 스트라이커가 함께 측면으로 이동하며 공간을 압박합니다.

 


 

<바이에른이 측면으로 빌드업을 하고자 하자, 묀헨의 선수들은 측면을 조여오며 압박합니다

바이에른은 이에 다시 후방으로 백패스하는 모습입니다.>

 

측면 공간은 중앙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지 않은 공간입니다

또한 면을 압박하기도 쉽고 중앙에서의 압박보다 위험부담도 적습니다. 

만약 실수가 발생했을 때, 원래의 형태로 회복하기도 용이합니다.

 

이것에 대한 언급은 제가 시메오네의 전술을 소개할 때 

고립공간이라고 표현한 바 가 있는데요 관련 게시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시메오네가 되어보자! 15/16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16>

 

이러한 작업은 공을 유지하기에 좋고 공수전환시에 즉시 신속하게 공을 탈취하고

용이하게 역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도합니다.

또는, 상대팀으로 하여금 쓸모없는 백패스를 하도록 유도하죠.

 

비록 그들이 전방에서 압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편의 패스성공률을 높이긴 합니다.


그들을 상대하는 팀들의 패스성공률은 79.6%

74.6%인 리그 평균 패스성공률보다 높죠.


이는 상대하는 팀이 묀헨을 공격할 때 형태상

다소나마 안전한 상황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잠재적으로 하나의 전략입니다.

 

상대팀이 묀헨을 상대하기위해서 공격을 중지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 더 전방 압박을 하게 유도하는 것이죠,

 

그러나 핵심 상대편이 그렇게 공격을 해봤자

단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힘을 소진할 뿐입니다.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기는 어렵죠.

 

선수들의 수비시에 움직임은 수직적이기 보다 더 수평적으로 변화합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선수를 포진하는 것은 자주 상대보다 숫적우위에 서게 됩니다.

빠르고 지능적인 포지션 체인지를 통해서 상대를 커버하기 쉽고 상대방이

어태킹써드(경기장을 3등분했을 시 공격진영)에서

무언가를 결정할 시간이나 공간을 주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떠한 종류의 전개과정도, 그들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이를테면 위험지역으로 공을 보내거나, 측면에서 컷백을 하는 등등 말이죠.

그 어떤 팀도 말입니다.

 

하지만 수평적으로 움직이는 묀헨글라드바흐는 많은 수의 가로채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는 큰 방어적 가치를 지니는데, 대조적으로 그들은

깊은 두 개의 블록을 형성하면서 평균적으로 

경기당 4.6개의 슛 블록(몸으로 슈팅을 막는 것)을 기록하는데 

그들이 직면한 29.9%의 슛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쉽게 추측할수 있듯,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51%의 슈팅은 박스바깥에서 오는 슈팅인데

 이 역시 리그 평균인 42%보다 많은 수치이며, 바깥에서 많이 차단되지만 그 외에도 뛰어난 골키퍼인 좀머의 활약으로 막아냅니다.

 

그렇다면 묀헨글라드바흐가 공격적인 측면에서 빠른 역습을 어떻게 구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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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빠른 역습을 구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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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자세하게는 뒤에서 후술하고자합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수비적인 형태에서 임했듯이 기본적으로 후방에 있는 선수 수를 늘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는 동시에 간결한 원터치 패스로

측면에서부터 빠른 역습 공격을 펼치는 것이죠.


따라서 공격수들도 후방에서 플레이하고,

양쪽 풀백들은 상대 진영 안에 가급적 들어가지 않습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다른 팀들처럼 라인을 끌어올리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아래는 도르트문트 전에서 공격수들과 양쪽 풀백들의 히트 맵입니다.

 


 

참고로 이날 경기는 묀헨글라트바흐의 2:0 승리였습니다.

도르트문트는 무려 27번의 슈팅을 때렸지만 아쉬운 결정력과 

테르 슈테겐의 엄청난 선방쇼로 무득점에 그치는 반면,

묀헨글라트바흐는 고작 6개의 슈팅을 때리고도 2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렇다고 묀헨글라트바흐가 운으로 경기를 이긴 것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전방에 있는 것을 보고

빠른 역습을 통해 몇 번이나 도르트문트의 허를 찔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파브르의 안티-프레싱 전술을

공격, 수비를 포괄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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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파브르 전술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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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의 전술 이해하기에 앞서 몇가지 기본적인 특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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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기본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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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묀헨의 4-4-2는 맨시티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술에 더 가깝다. 그러나 파브레는 4-4-2는 독창적이고, 어떠한 것도 베꼈다고 할 수 없다.

 

  • 묀헨은 제한된 형태의 게겐프레싱을 사용하지만 레버쿠젠이나 도르트문트처럼 공격적이지는 않다.

 

  • 수비적인 측면에서 묀헨의 가장 중요한 움직임은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이다.

 

  • 묀헨의 수비 시스템은 매우 위험해보이지만 보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이 전술을 잘 이해하기 위해 디에고 시메오네의 4-4-2 전술 활용법을 보고자합니다.


시메오네는 4명의 미드필더와 4명의 수비수로 이루어진 두줄 수비를 기초로 

두 센터백위에 측면 자원들을 잔뜩 세워놓습니다

시메오네는 라인을 비교적 좁게 유지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그가 중원을 막기 위해 기꺼이 넓은 공간을 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시메오네의 두줄 수비가 극단적으로 깊숙이 내려앉는다는 것이다.

공을 소유한 상대편을 막기 위해 페널티 박스 안에 있는 4명의 수비수와 

박스 바깥에서 있는 4명의 미드필더들을 보는 것은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아틀레티코는 공을 탈취하고 미드필더 라인 앞쪽에 위치한 

두명의 스트라이커를 통한 빠른 역습으로 골을 넣거나, 특유의 세트피스로 득점을 합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4-4-2기본적으로 시메오네와 조금 닮아 있지만, 좀 더 독일적인 요소를 더하면서 모양을 특이하게 바꾸었습니다.

 



언뜻 보기에 단순히 조직력이 떨어진 아틀레티코의 4-4-2의 모습을 띤 것처럼 보입니다.

아틀레티코 처럼 수비 라인은 매우 깊고 기본적으로 두줄 수비를 구현합니다.

차이점은 크라머(RCM)와 헤어만(RM)사이의 공간시메오네가  용인하는 것보다 조금 넓다는 것입니다.


상상해보시죠. 바이언이 중앙에있는 마리오 괴체(19)에게 공을 넘기고

괴체는 망아지들(묀헨)허락한 공간을 위협적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상상"이란 말이 핵심입니다.

위협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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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공간적 수비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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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데스리가의 어떤 팀보다도 묀헨글라드바흐의 시스템은 

좌우로 필드를 움직일 수 있는 지능적인 선수에 의존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패스 옵션을 제한하며, 리스크가 있는 전진 패스나 백패스를 유도하기 위해서이죠.

 

 측면을 소위, ‘함정으로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발상은 아닙니다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그리고 아틀레티코는 몇 시즌동안이나 이것을 고수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전술의 핵심적인 부분은  경기장의 터치라인이 자연스레 방어에 도움을 주고

공을 소유하고있는 선수의 잠재적인 패스 루트를 차단하기 때문에

중앙보다 가장자리를 압박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차이점은 두줄 수비입니다.


, 첫번째로 상대편의 윙을 극도로 압박하기 위해 이러한 공간적인 밀집을 선호합니다.

 

묀헨글라드바흐가 바이에른에 2:0 승리를 거둔 이 경기의 사진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바이에른은 오른쪽 측면(묀헨글라드바흐 시점 왼쪽) 에서 공을 가지고 있고, 다비드 알라바는 중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수비대열이 왼쪽으로 치우친 상태여서 우측 풀백과 오른쪽 미드필더가 중앙에 위치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글라드바흐 수비진들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현 상황에서 바이에른이 베르나트(18)에게 공을 준다면, 왼쪽 윙에서 얼마나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지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베르나트에게 공을 줄 수 없습니다.

 

알라바가 크라머(RCM)와 헤어만(RM) 사이를 통과하는 스루패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뻔하기에 시도를 하느니만 못하죠. 베르나트에게 똑바로 가는 스퀘어볼을 시도할수도 있지만 전달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묀헨글라드바흐의 포메이션이 다시 우측면으로 내려간다면 베르나트는 공을 넘길 상대를 다시 찾아야하죠.

알라바의 차선책은 바로 뒤에 있는 바트스투버에게 공을 넘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의미없이 백패스를 넘기는 것은 묀헨글라드바흐가 유도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문제가 되는 공 주위의 공간은 매우 작습니다.

베르나트는 공과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 공을 받자마자 위협을 주기위해 대기를 하고 있지만

베르나트가 묀헨글라드바흐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은 오직 그에게 공이 갔을때 뿐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묀헨글라드바흐의 포지셔닝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뛰어나서

열린 공간에 있는 선수들에게조차 공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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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독일적인 공격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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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면에서 묀헨글라드바흐는 정말 독일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클린스만과 뢰브의 축구개혁 이후로

일 축구는 공격적인 압박과 빠르고 수직적인 공격을 함과 동시에 볼을 점유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불안하기위해 수비적인 접근법을 사용하고

한번 볼을 점유하게 되면 

상대방이 수비대형을 갖추기 전에 빠르게 공격을 전개합니다.

 

역습은 세가지의 접근법으로 가능합니다.

 

  • 위협적인 롱볼, 달려나가는 공격수를 뒷받침할 수비.

 

  • 윙어나 센터포워드의 빠르고 수직적인 돌파

 

  • 숏 패스가 결합된 전진패스

 

첫 번째 접근법은 옛 영국 축구에서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두 번째 접근법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술에서 많이 보이는 방식이다.

 

세 번째 방식이야말로 독일적인 접근법입니다.

 

팀 전체는 빠르게 전진하면서, 보다 많은 짧은패스를 이용한 파괴적인 역습 축구를 추구합니다.

더불어서, 이러한 종류의 역습은, 스위퍼 키퍼가 클리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기도하고

스위핑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스위퍼 키퍼를 무력화 하는데 매우 용이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묀헨이 바이언에게 첫번째 골을 넣은 방법입니다. 


공은 전방 아래에 위치한 윙어 헤어만이 전달받았고,

곧이은 롱패스는 바이언이 공을 점유하기 어려운 위치이자

노이어가 스위퍼 역할을 할 수 없는 곳으로 향합니다.

헤어만 뒤에서 박스로 돌진하는 선수가 있었고, 윙어에게 간결한 크로스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노이어의 능력을 뛰어넘는 득점이 터지는데,


그 득점이 터지기까지의 빌드업 과정은

단순한 운이 아니었습니다, 결정적인 패스가 질 좋은 찬스로 이어진 것이죠.

 

이러한 전술은 경기의 치밀함과 우세함을 유지하는 묀헨의 테마입니다

심지어 공격할 때에도 선수들은 공과 가깝게 위치하려고 합니다.


오픈된 측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원한다면 충분히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죠.

바이에른이 80%점유율을 가져가든 말든, 포메이션이 치밀하고 공에 가까이 있을수록,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 통제력은 올라갑니다.

 

만약, 수비가 상대편의 공을 가진 공격수를 따라가고, 위험한 지역에 있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공을 되찾아올 수 있다면, 점유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번 시즌 평균적으로 52%의 점유율을 기록한 묀헨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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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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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묀헨의 메인 테마는 매우 간단합니다.

 

  • 좁은 공간에서 경기를한다.
  • 패스길을 차단하고 공간을 줄이기 위해 측면으로 횡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 수세를 몰아 빠르게 공격한다.
  • 수비라인을 깊게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는 수비시에 상대의 수직적인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다. 수직적으로 방어하는 것이 아닌, 좌우로 공을 탈취하는 것이다.

 

모든것을 흥미롭게 하는 것

이러한 방식의 전술을 쓰는 팀이 

묀헨글라드바흐를 제외하고 단 한팀도 없다.

는 것이죠.

 

물론, 최근들어 4-4-2 자체가 희귀하긴 하지만 

우리가 평소 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시티의 4-4-2는 

공통적으로 수직적인 움직임에 치중해있고 좁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묀헨의 횡적인 움직임은 전체적으로 새로운 변수를 선보이며

 이번 분데스리가 독일의 측면선수들은 이것의 파훼법을 찾지못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마치 측면에 내준 무수한 공간들이 당장이라도 위협을 끼칠 것같지만

그러나 그 공간은 상대방이 공을 가졌을 때만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일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횡적인 움직임은 루시앵 파브르가 전술적 도박처럼 보이나,

실제 경기장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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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메오네와 파브르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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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술적 트렌드를 역행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는

시메오네와 파브르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이라고 보는게 마땅할까요?

감이 안오시는 분들이 많을듯하여 스스로 생각한 바, 정리해보았습니다.

 

<시메오네가 되어보자! 15/16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실축전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l=18016>

 

일단 시메오네의 전술은 제가 전에 언급한 바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4-2의 형태로 촘촘하고,

깊이 내려앉은 수비라인으로 수비를 하고 

두 명의 공격수를 중심으로 

중앙 지향적으로 빠른 역습공격을 하는 전술이라면

 

파브르의 묀헨 글라드바흐

 

4-4-2의 깊이 내려앉은 수비 형태로, 

측면과 측면으로 계속 이동하며 패스 길을 차단하고

상대를 압박하며, 궁극적으로는 공을 점유하여 

빠른 역습공격을 하는 전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좀더 정리하자면

 

1. 파브르는 풀백의 오버래핑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반면, 시메오네는 필리페와 후안프란 등의 양 풀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주문합니다.

 

2. 파브르는 측면을 오가는 빠른 전개에 주를 둡니다.

반면, 시메오네는 많은 선수들이 중앙에 밀집하여 공격을 전개 합니다. 반댓발 윙어로 기용되는 코케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죠.

 

3. 파브르는 횡적인 형태의 수비적인 움직임을 구현합니다.

반면, 수비적인 상황에서 시메오네는 4-4-2의 일반적인 방어태세인 수직적인 형태를 띕니다.

 

4. 파브르는 공간을 내주지않는것을 우선시하는 점에 시메오네와 유사합니다만

'' 주변을 압박하여 탈취하는것을 요구하는 편으로, ''에 포커스를 둡니다.

반면, 시메오네도 공주변을 압박하지만 기본적으로 '공간'에 굉장히 집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비슷해보이지만 

전혀다른 독창적인 전술입니다.


지금 까지는 역습과 방어형태에 대해 초점을 두었는데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지공상황 같은 경우 어떻게 전개를 하는걸까요?

보다 세부적인 움직임을 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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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브르 전술의 세부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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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의역한것이라 오역이 많을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파브르의 유연한 4-4-2시스템 전술적 분석

 

4-4-2포메이션은 크게 수평적인 압축을 강조하기 때문에, 어떠한 공간에서도 숫적 우세를 쉽게 뒤지지 않을 수 있는 안정적이고 밸런싱 잡힌 포메이션입니다. 4-4-2의 좁은 형태는 미드필드라인이 공격진, 측면, 그리고 풀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파브르의 4-4-2는 필드 상에서는 4-4-2로 보이지만 묀헨글라드바흐의 형태는 하파엘이 미드필더 라인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4-2-3-1, 4-5-1과 형태가 유사합니다. 이러한 파브르의 방어 체계에서 미드필더 라인에서 효과적인 장벽을 형성하죠. 윙어인 페트릭 헤어만과 파비앙 존슨은 하프스페이스를 커버하며, 넓은 측면 지역을 돌파하고자하는 상대 윙어를 방어할 때, 필요하다면 더블 피보테인 크라머와 샤카가 지원합니다.

 


 

또 다른 파브르의 4-4-2/4-5-1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흥미로운 측면은 스트라이커가 없는 포메이션으로 기본적인 형태를 변환하는 능력입니다. , 파브르의 측면은 매우 구조적인 시스템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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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빌드업 단계 : 두명의 미드필더는 깊은 위치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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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을 상대할 때, 파브르는 후방 측면에서부터 빌드업 하는 것을 택합니다. 공격의 초기단계에서, 두명의 센터백은 (얀슈케,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후방에서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지만, 측면으로 넓게 벌리며 필드의 폭을 커버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레버쿠젠을 상대할 때, 글라드바흐의 공격은 후방 깊은 라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센터백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글라드 바흐의 중앙 미드필더중 한명은(이를테면 크라머) 뒤로 이동하며 후방을 압박하는 레버쿠젠의 공격수, 찰하노글루와 키슬링 사이에서 3 VS 2 의 수비적 구도를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묀헨글라드바흐의 깊은 라인은 세 개의 라인을 형성하며 기본적으로 3-3-4의 형태를 띕니다.

 

라인 1 = 두명의 센터백 + 한명의 중앙미드필더(크라머 or 샤카)가 첫 번째 3 라인을 형성

라인 2 = 나머지 한명의 중앙미드필더(크라머 or 샤카)와 두명의 풀백이 두 번째 3라인을 형성

라인 3 = 두명의 어드밴스드 윙어(파비앙존슨, 헤어만)와 두명의 스트라이커 듀오(크루제, 하파엘)이 마지막 4라인을 형성

 

이렇게 후방에 3명의 선수가 넓게 벌림으로써, 글라드바흐는 경기장의 측면을 보다 넓게 커버할 수 있었고, 레버쿠젠은 이러한 공간에 선수를 더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압박하기 힘들고, 쉽게 특정한 공간에 집중하기 힘들게 됩니다.

 

그러나 글라드바흐에게도 약간의 단점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공을 순환하는 세 라인 사이가 너무 많은 거리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레버쿠젠의 압박에 글라드바흐는 골키퍼로 백패스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슈미트의 트레이드마크인 이러한 높은 압박에 대응하여, 글라드바흐는 다른 중앙형 미드필더(대개 크라머)를 더 깊게 낮춤으로써, 추가적인 패스루트를 확보하게 됩니다. 그로써 묀헨글라드바흐는 공을 앞으로 운반하고, 더 많은 공간에서 그들의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파브르의 중앙미드필더의 역할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1. 중앙미드필더가(샤카) 후방으로 이동하여 센터백과 동일한 라인을 형성하여 레버쿠젠의 초기압박을 대처.

 

2. 중앙미드필더(크라머)는 훌륭한 오프--볼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 움직이며, 새로운 패스루트를 확보한다.

 

많은 이러한 빌드업과정에서 글라드바흐의 중앙미드필더들은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했죠. 샤카와 크라머는 압박에서 문제를 회피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공을 전환합니다.

 

다른 지역으로 공을 전환한다는 말은 예를들어 23분경, 샤카는 미드필더지역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받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샤카는 른쪽 터치라인에 있는 헤어만에게 좋은 롱패스를 보냅니다. 샤카의 좋은 패스시야는 헤어만과 코브가 측면지역에서 공격작업을 할 수있도록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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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공격 단계 : 직접적인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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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을 상대할 때 글라드바흐는 매우 직접적인 공격을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선수들이 초기 압박을 뚫고 공격상황에 놓였을 때 후방에서 지원하는 샤카와 크라머는 다시 본연의 미드필더 위치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윙어인 헤어만과 존슨은 전방으로 이동하며 4면의 공격진을 형성합니다.

 


 

2-4-4 공격진형.

 

두 개의 블록이 형성된 부분은 측면에서의 컴비네이션을 보여주는 두 개의 공격 단위를 보여줍니다. 가령, 왼쪽 측면으로부터 공격이 시작될떄 샤카, 벤트, 존슨, 하파엘 또는 크루즈 등이 플레이를 만들어가죠.

 

그러나 이것은 고정된 역할은 아닙니다. 경기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예를들어 공이 박스안으로 투입될 때, 일반적으로 크루제 와 하파엘 그리고 헤어만이나 존슨 중 한명인 3명이 페널티 박스안으로 진입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들 외에 다른 추가적인 선수가 박스 안으로의 쇄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글라드 바흐의 2번째 골과 3번째골은 롱패스를 통한 득점이었습니다. 이는 파브르 감독의 직접적인 효율적인 공격 전술에 대한 훌륭한 예시였죠. 두 번째골은 샤카가 우측면의 헤어만에게 롱패스를 전달함으로써 비롯됩니다. 수초 이내로 헤어만은 낮고 빠른 크로스를 먼포스트에 있는 크루제에게 전달했죠.

세 번째 골은 좀머로부터 시작되는데 좀머는 측면에 있는 크라머에게 연결했고, 크라머는 가볍게 파비앙 존슨과 수평적으로 있는 크루즈에게 연결했고, 결국 트라오레가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두 골은 파브르가 속도를 극대화하기위해 효과적으로 선수들을 설정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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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또다른 공격전술,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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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 플레이는 최상의 형태입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한 하나의 직접적인 공격전술의 하나는 좀머,

바로 골키퍼입니다. 그의 분배자로서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예를들어 글라드바흐의 세 번째 골장면에서 크라머에게 바로 연결된 롱패스는 그의 역할을 설명할 수 있죠. 좀머의 기술적 능력 덕분에 시간과 공간을 절약하며 세부적인 전개과정 없이 직접적으로 공격 전개가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수비수들이 수비형태를 갖추기 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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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수비단계 : 낮은 블록, 압박에 대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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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태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언급했으므로 생략하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굉장히 낮은위치에 무게중심이 쏠려있습니다. 




측면을 압박하는 모습.





측면으로 오든, 중앙으로 오든, 숫적우위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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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에너지 절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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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드바흐의 에너지 절약시스템

 

파브르의 시스템은 낮은 블록과 좁은 형태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용이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나 레버쿠젠처럼 90분 내내 동일한 수준의 

체력 강도를 요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필요에 따라 수비적으로 전환하여 체력을 보충하고 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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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경기로보는 파브레의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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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온 움짤들을 보고자합니다.

이런 흐름이다. 하고 보시면될듯합니다. 

 

자료 출처 - http://blog.naver.com/topuyt/220313847246 상반된 플레이 모델 간의 격돌, -바이언vs글라드바흐 복기-

 

경기 선발라인업은 이렇습니다.




크루즈 대신에 안드레 한(윙어)가 투입되면서 역습을 더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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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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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드 바흐의 철퇴한방 



샤카가 볼을 끊고, 크라머가 하파엘에게, 다시 하파엘이 빠른 측면전환으로 헤어만에게 내주는 장면이다. 베르낫이 상당히 전진해 있었기 때문에 헤어만의 앞에는 공간이 뻥 뚫려있는 상태다.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알라바는 더 큰 부담을 질 수 밖에 없다. 
이 때 반대쪽을 보면 파비안 존슨 역시 하피냐를 저만치 두고 편하게 쇄도하고 있다. 
만일 헤어만이 보아텡과 바트슈투버가 동시에 견하고 있는 안드레 한이 아니라, 
존슨에게 긴 크로스를 보냈더라면 바이언의 추가실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알라바의 다소 변태적인 포지션, 바로 그 지점을 크라머가 찢어버린 장면이다. 본래 공격은 유동적이기에 대형에 큰 구애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수비의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비는 전적으로 대형에 의존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떻게든 골을 넣어야 했기 때문에 펩이 시도한 변화 자체는 납득할 수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저러한 정돈되지 않은 대형은 글라드바흐 측으로선 득이 되었다. 자충수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처럼 앞서 이야기한 글라드바흐의 공격 패턴이 경기 막판까지 꾸준히 나왔다. 파비안 존슨이 중앙에서부터 측면으로 빠지며 Unmark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파브레 감독은 여유롭게 크루제, 토르강 등의 교체자원도 활용하며 이들의 체력적 여유를 이용한 넓은 역습도 시원스럽게 시도하게 만들었다. 88분 경에는 헤어만을 빼고 노드바이트까지 투입하면서 수비를 강화하고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보루시아 묀센글라드바흐의 완승인 것이다.

실로 대단하며, 시원스러운 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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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동영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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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격전개시에 유의할점

순차적이고 안정적인 빌드업 과정을 거치기보다

되도록 전방으로 바로 전개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https://vimeo.com/123021864(영상이 첨부가 안됩니다. 새 탭열고 보세용)


불어라서 해석하긴 어려우나..

이미지설명을 잘해놓아 자막없이도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캡쳐해서 조금 첨부하겠습니다. 



수비시에 4-4-2대형 




최대한 전진패스로 빌드업과정을 생략 





보시다시피 최대한 전진패스를 하는 모습입니다. 


대열을 갖추기전에 공격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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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메이션 및 전술

 

 


 

 

오늘도 상식선에서의 포메이션 파괴 중입니다.

포메이션에서 공격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이번 전술을 구현하는데 많은 실험을 거쳤는데요.


실험을 거치면서 전술상의 최적의 위치 최전방 공격수크루즈를 cam에 두는 것이었습니다.

전술칼럼중 언급된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태로 전환한다는 말에 주목했고

실험결과 성공적이었습니다

크루즈와 하파엘의 움직임이 하프라인 이하에서부터 같이 움직이며,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을 후 중심으로 두었기 때문에

수비상황에서 두 명의 중미의 이탈이 적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는 역습상황에서 전방의 4명이 뛰쳐나가는 독일식 역습을 구현하기 위한 배치이기도합니다.

두 명의 중미도 수미로 되어있는데 게임 상에서는 중미처럼 움직입니다.

 

또 기본 배치상태는 본문에 언급한대로 4-4-2이기도하면서 4-2-3-1 내지 4-5-1럼 움직입니다.

 

일단 평가를 내려보자면

정말로 재밌습니다;

인게임상 이 전술의 추천도를 매기자면 별 다섯 개 ★★★★★입니다.

사실 더주고 싶습니다.

제 인장에 여지껏 제가 만들었던 전술들의 추천도를 적어놓았는데

투헬의 도르트문트, 엔리케 바르샤 , 비엘사 빌바오 


어떤 전술들보다도 매력적이고 재밌습니다

감히 추천 드려요.

 

장점을 말하자면,

 

강하게 압박하는 플레이의 유저분들게 제격입니다.

뒷라인을 공략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포백라인을 단단히 유지하는 역습전술을 쓰시는 분들께도 좀처럼 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내려앉은 포메는 단언컨대, 피파하면서 본적이 없습니다.

더 수비적이며, 더 역습에 용이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상대의 멘탈을 깨부숩니다.

계속 텐백시전하다가 역습으로 골먹히면 상대 멘탈이 아작 납니다.

 

아래짤은 역습으로 골먹히고 멘탈이 나가셔서 자책골넣다 게임에 나가신 분입니다.




자책골을 넣는와중에도 두줄수비를 구현중 인게 인상깊습니다.




결국 게임을 포기하십니다.


이외에도.. 한탄모음..




심지어는 이런 두줄수비를 다시 붙어보고 싶다며

친추걸고 리매치 요청 하신분도 계셨습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센터백을 그냥 드록바같은 선수들로 피지컬로 눌러버리는 경우에는 조금 어렵고,

개인기 잘쓰시는 분들게 수비 한겹한겹 뚫려버리면 실점됩니다.

그런데.. 이건 어떤 포메이션을 하든 공통적인 것 아닌가요?

 

 

 

그런데..묀헨글라드바흐 선수진들..속도가 참 빨라서 전개가 잘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게임 상에서 좋은 선수들은 아니다보니 영상에서 볼 수 있듯

결정적인 찬스를 자주만듬에도 넣질 못해요... 넣질못합니다.. 

결정력이 구려요; 토레스면 진작에 넣었을 것을..

 

물론 레벨이 낮은 문제도 있습니다. 옛날 계정이라 경험치를 하나도 안 먹였거든요.

그래도 뭐 구태여

묀헨글라드바흐 선수들로 하라고 감히 추천은 드리지 못하겠고;

(하시려거든 최소 은카이상 맞추시길 권유합니다. 값도 매우쌉니다. 매물이 없을 뿐이지;)

 

오랜만에 포지션별 선수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일단 전방 4명은 기본적으로 기동력이 좋아야합니다.

투톱인 크루제, 하파엘 모두 윙어로도 준수하게 뛰어주는 준족들입니다.

뭐 전방에 공격수가아니라 윙어 넣으셔도 될듯합니다

 

CAM - 최전방 공격수인데요, 빠르면서 어느정도 제공권도 되는 선수 추천합니다. 스테미너도 좋아야합니다.

토레스나 오바메양, 호날두 같은 선수들이 제격일듯합니다.

 

LCM - 세컨톱이라고 보시면 되고 제공권보다는 빠른 유형의 선수 추천드려요.

 

네이마르, 아게로, 스털링, 메시 등등

LM, RM - 측면 윙어들은 패싱력과 주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좋습니다. 양발일수록 더 좋아요. 양발이아니라면 정발이 좋을듯합니다.

 

아자르, 로이스, 디마리아, 데브라이너, 나스리, 베일 등등

 

CDM, RDM - 활동량 많고, 어느정도 속력도 되면서 수비력이 뛰어나고, 패싱력이 준수한 중미 추천드립니다. 박스투박스 유형 추천 드려요. 키가 너무 작으면 곤란합니다.

 

데로시, 에시앙, 부스케츠 등등

 

포백- 그냥 좋은 선수들 쓰세요, 딱히 선수를 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참여도 맞춰주세요!!!



+ 맨시티, 바르샤 스쿼드에 적용해보았는데 

맨시티의경우 투레나 테베즈는 수비참여도가 괴랄해서 

진형이 붕괴되는 모습이 자주나오더군요. (투레1, 테베즈3)


그래서 그나마 다음과 같은 스쿼드를 구사했는데 뭐 나쁘진않았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털링-아게로

덕배 -페르난두-페르난지뉴-나스리


중원의 패스능력이.. 페르난두가 조금 거시기하고. 양윙어의 돌파력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게로의 헤딩도 조금..

그리고 나바스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덕배와 나스리가 전개시 더좋게 느껴지더군요. 

돌파력도 필요하지만 전개능력이 무척 중요한듯합니다. 


바르샤는 맨시티에 비해 정말 좋았습니다. 월드클래스 유저분 상대로 5-0스코어도 기록했어요..

      네이마르 -수아레즈

메시 - 부스케츠 - 라키티치 - 이니에스타 

아쉬운점은 메시의 수비참여도가 낮아서 그런지 알바가 너무 자주 올라온다는점?


참여도나 선수 구성하실때 혹여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적어봅니다.



        

 

 

플레이방식은 


Q+S로 최대한 전방으로 전개하거나 쓰루로 넘겨주시고.

수비시에는 우리진영 중간쯤 넘어왔을때부터 

Q협력수비 +C수비로 측면 압박을 해주세요. 


전술상에서 적극성을 높여놓으면 횡적인 수비를하지않고 

인공지능이 종적인 수비를 구사합니다. 

공간이 열려버려요. 


또한 너무 앞선에서 끊으려 하지마시고 최대한 상대팀선수


들이 전방으로 올라오도록 허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역습이 더욱 강력해요.


골킥시에는 중간게이지로 차시길바랍니다. 공격수가없어

서인지 받아주는 움직임이 전무해요. 




그리고.


팀 전술 설정에서 추가적으로 확실히 느낀바가 있는데,

자유로움 수비형태가 아니라 오프사이드 트랩을 켠 상태의 수비시에

팀성향의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인 정도에 따라,

상대가 지공을 펼칠시, 최종 수비라인을 정하는 ai가 달라집니다.

 

, 여태 부정해왔지만 최종 수비라인에 영향을 끼치는 셈이지요.

 

이번 포메이션이 공격수가 없는, 최전방이 미드필더인 포메이션이다 보니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더군요.

 

상대의 지공시

공격적으로 두는 경우에는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형성하려하고, 반대로

수비적으로 두는 경우에는 최종 수비 라인을 한껏 내린 후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을잡고 상대 어태킹써드 부근에서 공격할 시에는 수비적이든 공격적이든 최종수비라인은 거의 동일하게 형성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자유로움수비형태시에는 팀 전체적인 수비적 ai에 영향을 끼치는듯하구요.

 

, 팀성향에 따른 최종 수비라인 변화 수비시에, 그리고 오프사이드 트랩을 켠 상태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듯합니다.

 

되게 횡설수설 적어놓았는데 언제 한번 정리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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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게임 영상

 

우선 인게임 스크린샷부터 보도록하겠습니다

 

 


역습상황에서 전방 4명이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버스2대 수비진형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스로인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AI가 멈춘상황인데요 기본적으로 4-2-3-1 형태도 띄고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영상입니다

 

제 전술글은 글도 길지만

영상을 보면

인게임에서의

플레이 방식이 보입니다.

길더라도 꼭 보시길 바라며.. !

 

소리주의하세요!




이번에도 억지스러운 따라잡기..
비슷한 장면을 찾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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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여행을 금방 다녀와서 생각보다 일찍 쓰게됐네요

정말 흥미로운 파브레의 전술입니다.

팀이 좋다면 정말 더할 나위없을듯해요.

다음시즌 감독 대이동이 예상되는데

현재 무직인 파브르 감독이 어디로 갈지도 궁금하네요.

리옹에서 계속 제의중이라는데 한사코 거절중이라는

소식만 들려옵니다.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장에 제가 작성한 전술들의 인게임 성능을 고려하여 

추천도를 매겨놓았습니다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병신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맨시티 마누엘 펠레그리니

-볼프스부르크 디터 헤킹

-도르트문트 토마스 투헬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리버풀 라파엘 베니테스

-빌바오 마르셀로 비엘사

-인테르 조세 무리뉴 

-묀헨글라드바흐 루시앵 파브르


 

다음은 누가될까요?!

 

 

그간 요청해주시는 전술들은 볼때마다 메모장에 적어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스날맨유 전술 현재로서는 받지않습니다.

 

벵거의 철학은 수년동안 많은 분들이

언급해오며 구현하고 작성해주셨거든요.

 

맨유는 개인적 이유가 크기때문에 후순위입니다

 

참고로프리롤 역할이 많은 팀의 경우

게임상에서 구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술적 특색이 강한 감독을 선호합니다.

레스터의 라니에리의 경우 이렇다한 특색이 없는것으로 유명하죠.

  

조건1. 축구사에서 강력하다.

조건2. 중복된 팀이나 감독의 전술은 받지않습니다.

조건3. 해당하는 전술에 뛰던 선수들(특히 전술적으로 핵심적인 선수들)

이 피파 내에 존재해야합니다.

  

비야레알의 리켈메마르코스 세냐 등은 피파3내에 현재 없습니다.

 

지갑이 얇아 전설선수 구매못합니다 유의바랍니다.

 

조건4. 맨시티 소속 선수의 '전 소속팀관련 전술이면 더욱 환영합니

 

맨유전술은 극구사양합니다.

  

조건5. 구체적으로 언급 부탁드리며제가 흥미를 끌수록

 

 좋고자료가 인용 될수록 더욱 좋습니다.

   

구체적인 언급과 자료란,

  

아쉬운 예 아스날 전성기 시절 전술이 궁금합니다!

좋은 예 : 03-04 시즌 아스날의 전술이 궁금합니다해당 전술 분석 글입니다. www.~~~~ 여기 유투브 영상과 라인업도 있네요 www.~~ 무패우승을 달성한 벵거의 최전성기 시기입니다구현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러나 위의 좋은 예도 03,04시즌의 선수들을 구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ㅋㅋㅋㅋ

  

원하시는 전술의 전술칼럼이나 경기영상 링크등을

덧글에 작성해주시면 훨씬 작업하기 용이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