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온 2002팩 확률공지입니다.

상상타(2.37%, 3명) 상타(7.14%, 3명) 중타(19.04%, 4명) 하타(71.45%, 10명)로 구성되어있네요.

 

이는 "공지 당시" 형성하고 있던 가격대로 나눴다고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02 3대장은 하타가 뜰 확률의 1/10 정도라는 점을 눈여겨 봐야 됩니다.

 

김병지 10번 뜰때 홍명보 1번 뜬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게 또 카드팩을 깔때마다, 독립시행이니 실제로는 까보면 더 확률이 낮게 느껴집니다.

 

 

 

 

이걸 월레팩에 적용해보면,

 

1. 상상타 총 2.37%

예상목록 (100억~20억) 12명

굴리트, 비에이라, 반니스텔로이, 레이카르트, 웨아, 네스타, 베스트, 이에로, 펠레, 자네티, 말디니, 클라위베르트

1명당 확률 2.37% / 12 = 0.19%     (굴리트 뜰 확률 2/1000 보다 낮음)

 

2. 상타 총 7.14%

예상목록 (20억~11억) 8명

캠벨, 긱스, 블랑, 베르캄프, 베켄바우어, 인자기, 반바스텐, 크레스포

1명당 확률 7.14% / 8 = 0.89%

 

 

3. 중타 총 19.04%

예상목록 (11억~6억) 11명

호카, 킨, 드사이, 에펜베르크, 동생라우드럽, 마테우스, 랠러스, 반데사르, 브레메, 네빌, 가투소

1명당 확률 19.04 / 11 = 1.73%

 

4. 하타 총 71.45%

예상목록 : (6억~1억) " 나머지 35명 "

 

1명당 확률 71.45% / 35 = 2.04%      (1명당 확률은 낮아 보이지만 이놈들이 35명)

 

2002팩 처럼 적용된다면, 하타들이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네요.

 

역시 2억짜리 융베리가 뜰 확률이, 웨아가 뜰 확률보다 10배정도 높네요.

 

 

그러나 실제로 월레팩을 깐 주변의 사례들을 모아보면, 하타들이 80%이상 차지한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예상보다 중타 확률이 더 낮고, 하타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하타 뜬 것이 운이 없는게 아니라 상타 뜨는 사람이 운이 억세게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