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단팥빵입니다.



매번 부족한 글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쓸무렵에 좋은글이 많았는데요 ㅠㅠ
아무튼 관리자님께 매번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정대로 하인케스의 뮌헨입니다.

독일리그같은 경우는 제가 4대리그중 가장 챙겨보지 않는 리그입니다.


그래서 연구하면서 생소한 부분도 꽤 있었고,
챙겨보면서 연구하다보니 나름 그 타이트함이
재밌기도 하더라구요.

하인케스가 제가 알던 11~13시즌과 17~18시즌 이외에도
두 번 더 감독을 한 적이 있었어요.

90년대 초반에 한번 감독을 하셨고
00년대 후반에 임시감독을 하셨는데,
오늘 글은 보통 여러분도 널리 알고계시는
트레블시즌 12-13시즌과, 최근 17-18시즌을 중심으로 다루고
그 중에서도 특히 트레블 시즌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럼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2/13 뮌헨 하이라이트


17/18 뮌헨 하이라이트



박보영 기여어 ♥

<1> FC 바이에른 뮌헨



 21세기에 들어서는 레바뮌의 한 축의 위상을 가지고 있고, 역사도 굉장히 긴 독일의 최고 명문 클럽입니다.

 당초 뮌헨전술은 원래 시리즈로 올리려 했으나, 부득이하게 먼저 올리는 관계로, 11-12 시즌 하인케스가 감독을 맡기 전 상황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17-18시즌은 여러분이 전후상황을 잘 아실테니 생략하구요.

 11-12시즌 하인케스가 부임전, 즉 10-11 시즌은 굉장히 암울했습니다. 반할이 성적 부진으로 인해, 시즌 종료와 동시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구요.

 반할의 이후로 선임된 감독이, 이미 뮌헨을 두번이나 이끈 경험이 있는 유프 하인케스였습니다.

 하인케스가 감독이 되자마자 뮌헨은 과거 히츠펠트시절때처럼 유럽의 강호라는 위상을 되찾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70년대 뮌헨에까지 비견될만한 최고의 시기를 경험하게 되죠.

 11-12시즌은 성적은 크게 좋아졌지만 굉장히 비극적인 시즌이였습니다. 트리플 러너업, 흔히 아시는 단어로 콩트레블을 하게 됩니다.

 12-13시즌에는 이적한 만주키치와 단테가 팀에 잘 녹아들게되고, 전임 반할의 유산이 하인케스의 전술에 어우러져 전시즌의 아쉬움을 트레블로 씻어내죠.

<2> 전술

 (1) 감독



 유프 하인케스. 반할과 함께 현대 뮌헨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고, 어쩌면 우도 라텍과 뮌헨 역사상 최고의 감독을 논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반할의 이름이 나와서 놀라실 수도 있겠습니다. 뮌헨은 히츠펠트를 거쳐 마가트에 이르기까지, 투톱 중심의 전술을 쓰는 팀이였습니다.

 여기서 토탈사커와 압박축구등의 개념을 반할이 비판적으로 수용해 4-2-3-1을 뮌헨에 입혀 현재의 포지션을 만들고 유스를 키워내는 등의 업적을 이뤄냈구요,

 반할의 4-2-3-1에 수비적인 조직력과 압박의 강도, 세부전술등을 더해서 하인케스가 뮌헨의 현재를 만들었죠.

 뛰어난 선수는 뛰어난 감독이 될 수 없다는 말의 반대 예시입니다. 선수 시절에도 묀헨글라드바흐의 최고시즌을 보낸 레전드고, 서독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을 이루기도 했죠.

 실리적인 축구를 최고 수준으로 구사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관점에서는 이시기에 토탈사커를 몰락시키고, 독일의 월드컵 우승에도 공헌했다고 봅니다.

 스페인은 유로 2012이후로 티키타카의 몰락과 함께 14년 월드컵 무너졌고, 독일은 자국 리그의 뮌헨과 돌문의 압박축구로 월드컵 우승을 했기 때문이죠. 아래로 내려가며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2) 포메이션 및 선수



 두 시즌의 스쿼드를 가져왔고, 기본적으로 포백에 원톱, 좌우 크랙이라는 틀을 가지고, 중원의 구성을 다양하게 하는 편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12-13시즌의 경우는 중원에 서브로 다양한 선수가 있던 것도 아니였고, 그렇기 때문에 슈바이니의 움직임에 따라 중원의 모습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형태였고, 17-18시즌의 경우에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선수의 특성과 경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중원의 형태를 변형하여, 4-3-3, 4-1-4-1, 4-2-3-1등의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가져갔습니다.

 미드필더 전지역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티아고, 수비적인 하비마르티네즈와 루디, 박투박의 활동량을 가진 비달과 톨리소, 공격적인 하메스와 뮐러등을 가지고 매 경기 매 순간 적절한 조합을 해내죠.

 일단 포지션에 대한 선수설명은 트레블시절 4-2-3-1을 기준으로 합니다.

 ST : 고메스, 만주키치, 레반도프스키, 바그너등이 하인케스 체제에서 뛰었고, 사실상 만능인 레반돞을 제외하고 모두 타겟형 공격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타겟이라는 용어는 익숙하실텐데요, 타겟형 공격수란 투톱에서 등장한 용어로, 대체로 키가 커서 제공권에 능하고,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패스가 향하는 공격수입니다. 공중볼만 아니라 땅볼패스도 해당이되구요.

 모두 높은 득점력을 가지고 있고, 중앙에 위치하면서 측면 크랙이 만들어낸 득점찬스를 확실히 마무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W : 리베리, 로벤, 코망, 뮐러등이 뛰고, 뮐러를 빼고 모두 드리블 돌파에 능한 반댓발 크랙입니다. 하인케스가 세부전술을 다양하게 주기 때문에, 풀백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중원으로 파고들기도, 직접 엔드라인까지 드리블 돌파를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해주는 전술의 원동력입니다.

 뮐러는 드리블이 뛰어나진 않지만 높은 축구 지능과 시야를 가지고 있죠.

 AM : 뮐러, 하메스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12-13시즌에는 뮐러를 주로 활용했는데요. 뮐러의 장점은 하인케스 아래서 더욱 빛납니다. 요구하는 전술의 양이 많기때문에, 전술의 이해도가 높은 뮐러가 선택을 받았죠.

 17-18시즌에는 4-3-3에서 하메스를 쓰거나, 아예 다른 미드필더를 이용해 공격적인 메짤라로 사용하기도, 4-1-4-1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한자리를 가져가기도 하는 위치입니다.

 C(D)M : 슈바인슈타이거 외 다양한 미드필더들이 뛸 수 있습니다. 12-13시즌은 슈바이니가 하비와 함께 기본 포메이션은 투볼란치 중 한자리로 가져가되, 경기 내내 엄청난 활동량으로 공격의 방향을 정하기도, 수비에 공헌하기도, 직점 득점기회를 창출하기도 하는 중원의 엔진이였습니다.

 17-18시즌의 경우는 다재다능한 티아고가 들어가기도, 아님 다른 박투박인 비달이나 톨리소등등 여러 미드필더들이 오가며, 역시 다양한 포지션으로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DM : 하비 마르티네즈, 루디, 비달등등이 뛰고, 하인케스의 전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자리입니다.

 12-13시즌의 경우에는 백업으로 구스타보같은 선수도 있었고, 주로 하비가 라볼피아나를 형성하며 볼배급에도 관여하고, 포백보호를 하는데 쓰이던 자리입니다. 수비를 할때는 슈바이니까지 가세해 4-2형태의 단단한 블록을 형성했구요.

 17-18시즌, 어떤 포메이션을 써도 DM이 있습니다. 4-3-3체제에서도 앵커맨 (보통 트라보테에서 가운데 위치의 수비형 미드필더, 포백보호같은 수비적인 임무를 주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꼭 넣고, 4-1-4-1에서의 중요성은 말로 다 할 수 없죠.

 FB : 알라바, 람, 키미히, 하피냐등등이 뜁니다. 상당한 공격성을 요구합니다. 좌우측 윙어와 호흡이 매우 중요하죠. 매우 높은 위치에서 크로스를 하면 윙어가 중앙에서 박스안으로 들어가 짤라먹거나, 후방에서 대기하며 받쳐주기도 하구요.

 CB : 단테, 보아텡, 훔멜스, 쉴레등이 뜁니다. 보통 발밑기술과 패싱능력이 좋은 선수의 주발에 맞추어 센터백의 위치를 정해주게 되는데, 빌드업이 좋은 보아텡이 RCB고정이였구요.

 GK : 노이어, 울라이히가 있었구요, 사실상 노이어가 주전입니다. 공격적인 풀백과, 느린 바이에른 센터백의 뒷공간을 커버해주는 최후방 수비수고, 노이어는 펩이 오기 전인 이때부터도 스위퍼키퍼로서 이름을 날렸었습니다.

 (3) 전술 설명 및 요약

 트레블 전술 요청으로 글을 쓰게 되었으니, 트레블시절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미드에서의 유동성이 늘어났을뿐 17-18시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여기셔도 됩니다.

 굉장히 실리적인 전술을 많이 구사합니다. 극강팀을 상대할때는 수비에 중심을 두고 역습을 구사하기도, 약팀을 상대할때는 약팀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공격 전술을 구사하고, 세부전술면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지시를 하는 감독입니다.

 기본 전개

 1. 4백+2볼란치

 사실 볼란치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슈바인슈타이거가 미드에서 워낙 자유롭게 움직이긴 합니다. 하지만 형태상 4-2-3-1을 가져가구요.

 정말 독일스러운 기초빌드업을 합니다. 독일대표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 중앙에서 센터백과 볼란치의 사각형 블록과 좌우 풀백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후방 빌드업을 합니다.

 2. 수비형 미드필더 전진과 뮐러의 움직임

 사실상 빌드업의 핵심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의 움직임에 따라서 경기내내 4-1-4-1, 4-1-2-3등으로 계속해서 포메이션의 변화가 일어나고, 뮐러와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패스 삼각형을 좌우 윙어와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움직입니다.

 또한 슈바인슈타이거는 중원에서 패스의 방향을 정해주는 키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선수가 굉장히 경기를 보는 눈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인 하비마르티네즈가 때에 따라 올라가는 모습도 있습니다.

 공격 전개

 1. 윙백의 높은 전진과 스위칭

 본격적인 공격작업입니다. 뮌헨은 측면 파괴력이 무섭기로 소문난 팀이죠. 이러한 파괴력을 만드는 데에는 윙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뮌헨의 윙어들은 반댓발 크랙이 좌우로 배치되고 (Ex. 리베리, 코망, 로벤) 중앙 지향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여기서 빈 측면 공간을 지원해 주는 것이 바로 알라바와 람 등의 선수입니다.

 또한 반대로 윙들이 측면으로 깊게 파고들면 그 아래를 받쳐주는 플레이도 가져가죠.

 2. 뮐러 등 2선자원의 침투와 컷인 플레이

 주요 득점패턴입니다. 일단 윙어건 윙백이건 측면을 넓고 깊게 벌려주면 2선의 뮐러나 반대편 윙어의 컷인, 심지어는 슈슈나 하비까지 침투해 골을 노려줍니다.

 여러분들이 게임에서도 주로 써먹게 될 득점패턴입니다. 저또한 ZS땅볼크로스에 맛들려 쏠쏠하게 득점중입니다.

 3. 타겟형 포워드

 정말 타겟형 이외에 공격수는 쓰질 않았습니다. 트레블때는 만주키치/고메스였고 전시즌은 레반도프스키/바그너였으니요.

 타겟형 공격수를 쓸 때의 장점은 적극적으로 2선자원들의 침투를 노릴 수도 있고, 적은 수의 선수를 중앙에 두어도 무게감을 줄 수 있죠.

 수비 전술

 1. 강한 프레싱

 2012년 이후 티키타카의 몰락을 가져온 프레싱입니다. 본디 티키타카로 대변되는 바르셀로나의 점유축구는 볼을 쥐고 짧은 패스로 템포를 조절하며, 한번에 빠른 패스나 롱패스로 수비를 부숴내는 방식이였습니다.

 이러한 느린 템포의 점유축구를 부숴낸것이 강한 압박축구입니다. 기본적으로 상대 풀백이 공을 잡을 상황에, 좌우 윙어가 1선에서부터 압박을 시작하고, 중원으로 진출하게되면 활동량이 좋은 미드필더들이 상대 미드필더들을 대인수비하며 패스를 봉쇄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압박축구라는 개념은 있었죠. 실제로 사키가 써먹기도 했고 제가 소개해드린 미헬스, 크루이프등등 강한 압박이라는 전술을 동반했습니다.

 요 근래에 들어서 압박이 강조되는 것은 아무래도 과르디올라로 대변되는 바르셀로나와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스페인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겠지요.

 2. 수비라인은?

 바르셀로나처럼 높다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한 위치입니다. 뮌헨의 수비수들이 보아텡이 롱패스에 많이 관여하는 것을 제외하고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죠. 윙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낮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 위치입니다.

 3. 수비적 약점

 윙백의 전진과 그로 인해 높아지는 수비라인때문에 역습에 약한 모습이 있긴 합니다. 물론 최후방을 쓸어주는 노이어때문에 실점률이 많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분명 약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상 이 시기 뮌헨은 중앙을 뚫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고 표현하는게 맞겠습니다. 바르셀로나마저 담구어버렸을 정도이니요.

 특히 뮌헨의 센터백이 주력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부각되는 점이지요.



 도르트문트와의 챔스 결승 선발 라인업입니다.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4강 1차전 라인업입니다.



 아스날과의 8강 1차전 라인업입니다.



 뮐러의 침투로 만들어낸 공격찬스입니다. 위 두 사진에서 뮐러는 마치 쉐도우스트라이커처럼 만주키치 너머로 침투합니다.



 각각 슈바인슈타이거와 하비마르티네즈가 침투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두 볼란치가 한번에 침투하는 경우는 없고, 골고루 침투해주면서 공격찬스를 만들게 됩니다.



 윙백의 침투와 컷인플레이가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가져오다보니 로벤사진뿐이네요. 리베리-알라바쪽에서도 이와같은 플레이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두명이 측면공격에 가담하면서 측면 파괴력을 높입니다.



 타겟인 만주키치를 이용한 타겟플레이입니다. 측면에서 얼리크로스를 올리는 경우도 있고 후방에서 바로 올려주는 경우도 있구요. 이때 침투하는 선수는 좌우 윙어와 뮐러부터 볼란치까지 다양합니다.



<3> 인게임

 이번 전술은 제가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하는 442 & 433 시프트에 더불어 인게임에서 사용해도 성능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현엔진에서 많이 쓰이는 4-2-3-1을 바탕으로 전술수치를 조정했기때문에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밸런스가 좋습니다. (저번 쓰리백처럼 이거 써보신거냐고 욕먹진 않겠네요)

 이번 글부터는 매니저모드로 찍어드리는 인게임 사진을 빼려고 합니다. 매니저모드 전술로 오해하시는 분도 종종 계시고, 매니저모드 자체가 전술수치대로 잘 움직이는 편도 아니여서요.

 포메이션별로 선수추천같은 내용과 전술 운영법을 좀 더 담으려 합니다.

 포메이션과 전술수치 보여드리겠습니다.



 포메이션입니다. 포메이션은 4-2-3-1을 베이스로 수정을 가한 포메이션입니다.

 ST : 타겟맨을 추천드립니다. 많이들 쓰시는 호나우두도 괜찮고, 써본 선수로는 트레제게 비에리, 즐라탄 고강이나 클라위 고강등 속력도 나오는 선수를 추천합니다.

 W : 반드시 역발 윙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발을 쓰시게 되면 컷인플레이가 매우 힘들어지고 크로스만 올리셔야 합니다. 반드시 정발, 테크니컬 드리블러히든 정도 있는 빠른 윙어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AM : 중앙의 타겟만큼이나 침투로 헤딩을 많이 하는 편이므로, 빠르고 어느정도 피지컬이 되는 선수를 추천합니다. 뮐러 괜찮았고, 많이 쓰시는 굴리트같은 선수 좋습니다.

 CM : 이자리는 속력같은 수치를 보시기보다는 공수 전반적으로 분배된 스탯의 밸런스와 시야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공 수 둘다 되는 멀티플레이어가 좋고, 본격적으로 좌우 윙어에게 쓰루패스를 찔러 줄 수 있어야하기때문에 시야도 중요합니다.

 DM :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쓰시면 되고, 저는 고증때문에 하비를 사용했지만 빠른 선수를 추천드립니다. 수미는 기초 빌드업에도 관여하기에 짧은패스 수치도 매우 중요합니다.

 FB : 실축대로라면 윙백으로 두어야 맞겠지만 풀백으로 두어도 공격 참여를 많이 하므로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풀백의 주발도 매우 신경쓰는 편이나, 선수추천을 드릴때 꼭 주발을 맞추라고 권유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전술에서는 풀백의 주발도 매우 중요합니다.

 공격 진영에서 크로스를 하는 빈도가 꽤나 있기때문에 반드시 정발로 사용해줍니다.

 CB : 빠른 센터백을 권장드립니다. 뒷공간에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수비수또한 짧은패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ST : 참여도 31, 타겟맨, 중앙에 위치를 주었습니다. 헤딩골과 침투를 노려보기 위해 뒤에서 침투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실축에서의 만주키치와 역할이 달라지기때문에 타겟맨을 사용합니다.

 W : 좌우 공통 참여도 32, 패널티박스 안으로 침투, 뒤에서 침투입니다. 수비가담을 위해 수비참여도는 2까지 주었고 더욱 수비를 원하시는 분은 항상 수비지원까지 쓰셔도 무방합니다.

 측면에 위치보다는, 패널티박스 안으로 침투를 주어 땅볼크로스를 마무리하는데 도움을 줍시다.

 AM : 참여도 32, 패널티박스 안으로 침투입니다. 자유역할을 주고 실험을 했었는데, 실축에서 좀 더 직선적인 뮐러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서 빼는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CM : 참여도 33, 공격지원, 자유역할, 패널티박스 안으로 침투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를 자유롭게 움직여주면서 패스각을 만드는데 용이하게 도와주고, 공격가담까지 시켜 침투하는 움직임을 구현해주었습니다.

 DM : 참여도 13, 뒤에서 대기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가 공수 전반적으로 뛰어주면서 가출 빈도가 잦지는 않지만, 최대한 가출을 막아놓는것이 좋습니다.

 FB: 참여도 23, 항상 오버래핑입니다. 수비적인 안정감을 원하시는 분은 13, 뒤에서 대기로 수정하셔서 쓰시면 되겠으나, 실축을 최대한 따라가고자 하시면 이편이 낫습니다.

 CB : 참여도 13입니다. 특이사항이 크게 없습니다.



 전개 : 67/34 자유로움입니다. 바르셀로나 전술을 다루면서 조직적을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뮌헨전술에서는 자유로움을 사용하여 풀백과 윙어의 유기적 움직임과 2선 선수들의 포지션상 자유로움을 가져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속도는 이견이 없이 대부분 67이상으로 빠른 템포의 경기를 하고, 패스는 보통으로 둡니다.

 공격 : 34/34/50 자유로움입니다. 슛은 제가 50고정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크게 수치상 차이를 체감을 못하고있는 사항입니다.

 패스와 크로스는 보통으로 두어서 상황에 따라 판단하여 공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비 : 66/33/33 트랩입니다. 일단 트랩은 자유로움으로 바꾸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는 포백 라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여서 일부러 트랩을 사용합니다.

 사실 저는 수비수치를 모두 낮게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너무 높이게 되면 플레이어의 의도와는 다르게 수비가 움직여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서입니다.

 압박은 고증을 위해 높여주었습니다. 66이 상한이고 이 위로 올리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고요, 적극성은 낮추어서 압박은 하되 제멋대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전술 운용>

 사용하시면 골넣는 방식은 컷인플레이에 이은 쓰루패스 혹은 ZD, 윙어혹은 풀백의 돌파이후 AA/ZS땅볼 크로스를 주어 패널티박스안에 침투하는 선수가 짤라먹기, 만주키치를 겨냥한 직접 크로스 등으로 제한되게 됩니다.

 역습이후 ST에게 바로 찔러주는 침투패스정도 이외의 득점패턴은 모두 써먹으실 수 있습니다.

 수비의 경우 일반적인 4-2의 형태로 배치하여, 두명의 볼란치로 커서를 잡고 움직여서 수비했습니다.

 수비는 각자의 수비 스타일대로 하시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쓰리백유저는 뒤로가기..)

<4> 총평



예전에 순경여쭤보신분이 있었는데
그때 세미프로라고 말한게 찝찝해서 올립니다.

원래 세미프로가 맞았는데 굳이 그님티를 시전하셔서
올렸습니다.

이제 티어여쭤보시는분없이 편하게 글썼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들어오는 전술 요청글 처리에 관해 말씀드릴게요.

댓글로 전술요청 남겨주시는건 매번 잘 기억하고 있고
사실 원래도 다 다루려고 했었습니다.

제가 어지간한 빅클럽들은 바르셀로나 전술글올리듯이
가급적 시리즈로 클럽 역사를 훑어드리면서
쓰고자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바르샤 서포터다 보니 바르샤는 먼저 올리고
아마 피파4 게임내에 등록된 클럽 순서대로 글을 쓰게 될거예요.

보통 전술글 신청을 주시고 안읽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렇게 조급하게 글을 쓰다보면 제 글쓰는 페이스가 깨져버려서
정해진 순서대로 글을 올리고자 하는것이고.

혹시나 이번 뮌헨글처럼, 한번 요청주시고 또 오셔서 요청주시면
정말 제 글이 필요하신걸로 알고 먼저 다뤄드릴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급해주세요!

다음글은 바르셀로나 시리즈대로
반할의 바르셀로나를 한번 다룰지, 레이카르트때로 바로 넘어갈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반할은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아약스때 한번 다루게 될 분이고
바르샤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은 아니셔서
레이카르트의 드림팀 2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박보영 기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