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피파4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많은 프로분들이 패드로 넘어가서 그런지 유저분들이 대부분 패드로 넘어가는 것 같네요 패드 입문자분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써왔던 패드를 하나씩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저는 패드를 피파 3 오픈 후로부터 약 6년간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패드를 써왔고 고장도 많이 났습니다. [엑스박스과패드 기준입니다. 듀얼쇼크는 WWE 게임 이후로 안 써봤습니다.] 중저가형 패드만 사용했습니다. 고가는 돈이 없....예..

그립감은 패드손잡이 부분의 땀이났을때 미끄러짐 정도를 표현한것입니다.

1.XBOX360패드


피파3 때 제일 많이 썼던 패드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단종이 되어버려서 중고로 해외구매를 하거나 비슷하게 만들어진 복사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360패드는 피파 3을 할 때 두 개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당 2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고장이 잘 안 나더라고요 혹시나 중고품으로 구매하실 분들은 아날로그 스틱 보호캡을 따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날로그 스틱이 고무 재질인데 오래 쓰면고무가 파입니다.
내구도★★★★★
감도★★★★                                               가격[중고기준]약 2만원
그립감★★★[다한증 있는분들 겁나 잘 미끄러집니다.]

2.XBOXONES패드

아마 지금 피파4를 하는 분들이 제일 많이 쓰는패드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원패드를 360패드를 쓰고 있는 도중에 아는 분께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달라서 그런지 360을 쓰다가 쓰려니 도통 적응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형 패드답게 아날로그 스틱 그립감은 최고였습니다. 약 1년 정도사용하였습니다. 도중에 사라졌습니다 어디 갔지? 단점은 보통 유선으로 많이 쓰실 텐데 USB 케이블을 꼽았다 뺏다를 반복하시면 USB 포트가 헐거워져서 나중에는 게임하다가 USB가 빠져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구도★★★★[포드헐렁ㅠ]
감도★★★★★[써본것중에 1등]                                                가격 3.5 - 6만원
그립감★★★★[이것도 다한증분들 조심...]

3.조이트론 EX스쿼드

아실 분들은 아실만한 조이 트론 EX 스쿼드입니다. XBOX 패드와 마찬가지로 알프스사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패드 뒷부분에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습니다. 안 미끄러집니다. 단점은 360과 같이 장기간 사용 시 아날로그 스틱 고무가 벗겨집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이 헐렁해집니다. 아마도 원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EX 스쿼드를 사용하면 아날로그 스틱이 심각하게 부드럽게 느껴지실 겁니다. 장기간 사용 시[약 1년]못 쓸 정도로 부드러워집니다.
내구도★★★[지못미...]
감도★★★★[호불호갈림]                               가격대 약 3만원
그립감★★★★★★★★★★[퍼팩트]

4.조이트론 EX포스


그냥 이뻐서 샀습니다. 아직 고장도 안 났습니다. 단지 포트가 벌어져서 선이 가끔 빠집니다. 그리고 자주 닦아야 합니다.
그립감은 XBOX360패드와 비슷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무난합니다.
내구도★★★
감도★★★★                           가격 3만2천원
그립감★★[이상하게 겁나 끈적거립니다.]
이외에도 중저가형 썻던게 많은데 지금은 다 분실해서 어디갔는지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조이트론사꺼는 듀오,라이브 등등 더 써봣지만 포스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조이트론 패드를 사면 USB포트를 함깨 줍니다. 근데 그게 좀 복불복이라 가끔 불량이옵니다. 참고하세요.

5.유니맥스 AG2DX
가성비입니다. 개인적으로 패드 처음 입문 내가 패드를 하다가 접을지도 모르는데 막상 6만 원대 원패드를 사기에는 돈이 아깝다 하는 분들께추천드립니다. 아날로그 스틱 감도는 360패드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유선인데 USB 잭을 연결하는 게 아닌 일체형입니다. 게임 도중에 빠질 염려 없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나름 괜찮습니다. 단점은 내구도가 조망입니다. 6개월 정도 보시면 될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L1 버튼이 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진동이 겁나게 강합니다 왠만 안마기 저리가라 입니다. 레이싱 게임같이 진동이 많이 나는 게임은 못합니다.
내구도★★[싼맛에...쓰다가 적응하고 바꾸세요...]
감도★★★★                              가격 1만6천원 제가 살때는 9천원대 였는데 나름 잘팔렸?나봅니다.
그립감★★★★★

5.마지막 조이트론 싸이복스2


현재 쓰고 있습니다 3주 정도 사용한듯합니다. 사진과 같이 이것도 알프스사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했습니다. 패드 양쪽에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되어있습니다. USB 일체형입니다. 제가 써본 조이트론사 패드 중에 제일인 것 같습니다. 내구도는 아직 3주 정도 사용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올 때 살짝 불량이 왔는지 방향키 아날로그 스틱이 코팅이 덜되어 와서 다 갈렸습니다. 쓰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내구도[3주차라 잘 모르겠습니다]
감도★★★★★[360과 비슷하거나 살짝 더 부드럽습니다.]   가격3만2천원 - 3만4천원
그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