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8월쯤 FC온라인을 시작해 이번에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슈챌을 찍고, 피벤 여러분들께 정말 잘 먹히는 크로스 전술 하나 소개해드리려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ST 자체는 경합 성공률이 낮은데요, 그만큼 크로스 찬스를 많이 내기 때문에  평균 1.5골 이상 넣을 수 있는 전술. 바로 설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술보다 중요한건 측면 돌파 방법입니다. 영상으로 상황별 루틴 및 돌파 방법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킥오프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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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전 상대 스쿼드 확인 후 약한 풀백 쪽으로 시도
2. ZW x(라인아웃됩니다)
3. 막히면 다시 풀백 주고 Q

 당연히 상대 풀백을 보고 W를 주셔야 되구요, 윙어가 묶여있다면 풀백으로 최대한 몰고 나가다가 그냥 더 가서 크로스를 올리거나 중앙에 패스하시면 됩니다.

[골킥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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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백으로 몰고 나가면서 맵에 상대 풀백과 윙이 겹칠때 사용
2. 풀게이지 ZS를 사용
3. 퍼터는 두번 누르지 말고 한번 누르기

 풀백으로 최대한 몰고 나가다보면 상대가 압박할 수 밖에 없습니다(압박을 안하면 그냥 계속 가는거구요).  ZS를 주면 99%는 상대가 커서를 풀백으로 바꾸게 됩니다.
 여기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위 영상처럼 압박할 경우엔 퍼터로 제껴지고 / 뒤로 물러나도 퍼터를 한번 톡 눌렀기 때문에 안전하게 다시 패스가 가능합니다. 

[필수 전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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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처럼 미드필더가 공을 잡은 순간부터 맵리딩 후 ZW나 반대편QW로 측면 역습을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하고, 뚫은 뒤엔 ST 위치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또 크로스는 웬만하면 E키를 떼고, 공격수가 페널티 에어리어에 들어온 직후 대각 A(상대 수비수보다 앞서있을땐 대각AA)를 사용합니다. 



상대 풀백이 좋거나 윙에 투자가 부족하면 따라잡힐 수 있는데요, 이땐 드래그백을 추천합니다(턴스핀, 퀵볼롤도 좋지만 현 시점 가장 사기는 러닝드래그백 같습니다) 

[윙이 묶여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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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이 묶여있을 때도 많은데요, ZS를 주고 퍼터(한번 누르기)로 간을 봅니다. ZS퍼터를 했는데 상대 풀백이 가만히 있다는건 상대 풀백 커서가 안잡혔다는 뜻이고, Q를 눌러주면 상대 AI보다 먼저 침투하게 됩니다. 반대로 풀백 커서를 잡았을때는 상대 풀백을 끌어들이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상대가 풀백 커서를 안 잡았을때: E떼고 그냥 측면 걸어가기
▶상대가 풀백 커서를 잡고 압박할때: 중미 줬다가 측면 ZW
▶상대가 풀백을 무르면서 Q 수비할때: 중앙 빈 공간 전개

또 약발 크로스는 안 좋은데, 약발 역크로스는 꽤 정확하게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 상대 수비가 없고 ST 위치가 좋다면 약발 망설이지 말고 올려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상대 측면 수비가 강하다=중앙이 약하다는 것!
=LCM/RCM/CDM 주고받으며 중거리각 보기

[팀/개인 전술]

제 팀/개인전술입니다(닉네임: 얀콜러온라인

포메이션은 LM과 RM을 올린 4-1-4-1이구요, 
여기서 LM,RM을 끝까지 위로 올려주는게 개인적으로 기존 포메보다 유의미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ST와 LM/RM 설정은 똑같이 설정해주셔야 위와 같은 전개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본인 스타일대로 수정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윙어는 항상 수비 지원을 하며, 항상 측면에 대기하면서도 페널티 박스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소극적 차단' 무조건 걸어놔야 체력 안배가 가능합니다. 
중미의 윙쪽 지원을 위해 '측면대기'를 걸어두었습니다. 
저급여 풀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후방대기를 걸어도 상관없지만, 협력수비를 당할때 백패스 거리가 다소 멀 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전술도 사용해보았는데, 예시로 "빠른 빌드업"의 경우 윙어 침투는 더 좋아지지만 체력이 부족해 풀백한테 따라잡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또 ST에 "타겟맨"을 걸고 해보았는데, 간혹 갑자기 침투를 멈추고 안쪽에 있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비추천합니다(컷백을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에겐 괜찮을듯). 윙어 "수비수 돌파/측면에 대기"는 어차피 폭 10으로 해놓으면 비슷하다 느껴서 취향에 맞게 바꿔주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중미가 페널티 박스에 들어가는 모습도 자주 보일텐데, 그래도 후방대기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가 측면 협력 수비를 잘할 경우 중미가 패스를 받으러 와야 하는데, 이 움직임이 너무 저하됩니다. 크로스 설정을 '중간'으로 해놓고 파워를 조절해 ST에게 올리고 있습니다. 

-ST 훈련코치는 타겟맨 안끼고(전술도 뒤침입니다), 능몸 8렙/중거리6렙/감아차기 6렙입니다 
-LM,RM 훈코로 전력질주 숙달+퍼터는 절대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수비 부분은 당연히 취향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ST와 윙어 구매시 고려해야 할 능력치를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해보았습니다. 

[ST 구매시 고려 능력치] -25/01/14 수정
Oliver Giroud has scored the most headed goals in the Premier League since  his debut in 2012 | Daily Mail Online
선수 고유움직임 > 키 > 점프 > 헤더 > 몸싸움 > 골결정력

일단 위치를 못 잡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키가 아무리 작더라도 위치를 잘 잡으면 헤더 골을 넣을 수 있을만큼 위치선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치선정이 낮아도 굴리트 같은 경우 크로스 받는 움직임이 개야무진데 저도 이 이유까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선수 고유움직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 다음엔 저는 키를 보는데요, 호불호가 갈리는 크라우치를 썼을때도 만족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또한 경합헤더보다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들어오는 러닝헤더를 지향하는 전술이기 때문에 점프를 3순위로 두었고, 헤더 정확성을 높이는 헤더 수치, 경합헤더를 승리하도록 돕는 몸싸움 수치. 골결정력 역시 구석으로 헤더를 꽂아넣는 점에서 중요하나 웬만한 공격수는 골결정력이 높기에 후순위에 두었습니다. 

[윙어 구매시 고려 능력치] 

속가 > 스태미너 > 드리블 > 크로스 > 커브 > 밸런스

윙어 역시 아무리 크로스가 좋아도 속가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측면 돌파 자체가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스태미너 역시 중요하고, 다음으론 야무진 퍼터를 위한 드리블 수치. 
크로스와 커브는 현재까진 130 내외만 되어도 잘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밸런스의 경우 가끔 수비수가 따라붙을때 C로 밀쳐내고 태클을 버티는 용도입니다.
이상으로 전술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궁금한 점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