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수리남의 파라마리보 에서 태어난 에드가 다비즈는 아약스 유소년시절부터 남달랐던 선수였다

빠른발 화려한 피지컬을 무기로 아약스를 이끌어갔던 다비즈는 91년부터 95년까지 총세번의 우승을 하였다

 

18세에 아약스에 합류 하였는데 이 당시 아약스에는 네덜란드의 2014브라질월드컵 3위를 이끈 명장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있었고 클라이베르트,셰도르프 등이 있었다 1995년 아약스의 리그 무패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하면서 세계 축구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나 훗날 자신이 몸담게 될 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여 좌절하기도하였다

 

아약스에서 뛰던 도중 94 미국 월드컵에 참가하였는데 8강전에서 호마리우와 베베토 영혼의 투톱이 이끄는 브라질에 3-2패하여 4강진출이 좌절되었다

 

 

 

고생끝에 복이 찾아 오다 힘들었던 세리에A 생활

 

그후 AC 밀란으로 이적하여 96-97 시즌 에 뛰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적응에 실패하였고 1년만에 라이벌 팀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주전멤버가 되었고 부동의 리그 1위 이던 인테르를 밀어내고 스쿠데토를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하였다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 최고의 골잡이 필리포 인자기 등 유벤투스에는 당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많았다

이당시가 바로 그 유명한 세리에A 7공주 시절의 초기였다. 다비즈는 엄청난 활동량 + 수비력 +피지컬 + 볼 전개 등이 정말 뛰어났고 수비능력 뿐아니라 공격적인 능력도 대단한 선수였다

 

98년 프랑스월드컵에 참여했고 다비즈의 네덜란드는 멕시코,벨기에,대한민국과 한조에 속했다 비교적 상대적으로 약한팀들과 속해있었는데 네덜란드는 다비즈,클루이베르트,베르캄프,드보어 형제 등이 있었고 네덜란드는 벨기에 0:0 멕시코와 2:2로 비겼지만 대한민국과의경기에서 5:0 화력을 폭발시키며 1승2무로 16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만난 상대는 유고, 미야토비치,미하일로비치 등 스타 선수들이있는 유고였지만 네덜란드는 2:1로 유고에승리하며 아르헨티나와 8강전에서 만난다 네덜란드는 8강전에서 2:1로 승리하였는데 이 당시 역대 월드컵 최고의 골로 회자 되고있는 장면이 나온다. 바로 베르캄프의 환상적 터치후 슛팅이었는데 이것은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가르며 네덜란드의 4강진출을 이끈다 4강에서 우승부호 브라질을만난 네덜란드는 승부차기끝에 4:2로 패하며 3,4위전으로 내려갔지만 3,4위전에서도 수케르,프로시네츠키 등이 있는 복병 크로아티아에 패하여 4위로 대회를 마감한다

 

 

위기가 찾아오다.

 

다비즈는 유벤투스에서 뛰던 도중 1999년 녹내장을 앓게 되었는데 수술후에 안구를 보호하기위해 특수 고글을 착용해야만 했다 FIFA에서는 규정상 착용이 불가했지만 다비즈의 특이한 경우이기때문에 허용을 해줌으로써 고글을 쓰면서 경기에 뛰는 유일한 축구선수가되었고 이것을 고글이아닌 간지로서 쓰는 썬글라스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 고글 착용에대해서는 이러한 슬픈 기억이 있다. 근데 이 고글 덕분에 다비즈가 지금까지도 많은 축구 팬들의 기억속에 아 썬글라스 쓴애 등으로 남는것같다

 

 

다비즈는 사생활이 안좋았던 선수였다 동거녀 폭행,금지 약물 복용등 여러사건등에 휘말렸는데 이로인해

다비즈는 축구계 밖에서는 굉장히 안좋았던 선수이기도 했다.

 

자유계약신분으로 04-05시즌 인터밀란에 있던 다비즈는 스쿠데토 획득에 가장 큰 기여를 할수있을것같은 선수로 기대받았지만 점점 노쇠화된 몸은 베론이라는 또다른 스타 선수에 밀려 오랜 이탈리아 생활을 접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입단합니다 도중에 바르샤,인테르에 이적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못하였고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나마 2위를 차지하긴했지만 20경기 이하 정도로 출전을 하였으며

 

네덜란드를 이끌고 유로2004에서 4강 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토트넘에 입단했던 다비즈는 예전같지 않은 실력과 현저히 낮아진 체력 등을 이유로 2007년 11년만에 친정팀 AFC 아약스로 이적합니다

 

그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는데 2010년 다시 축구계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단 6경기만을 출전하며 또 다시 은퇴를 합니다

 

하지만 다시 2년만에 현역에 복귀하고 잉글랜드 4부리그인 바넷FC의 공동감독 겸 선수로 복귀하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6경기에 출장하였고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이라며 정말 은퇴를 선언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넷 FC시절의 에드가 다비즈

 

 

 

 

국가대표 시절의 에드가 다비즈

 

 

 

다비즈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