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산업혁명 시작된 이후부터

항구도시였던 리버풀은 호황이었음

원자재들을 들여와서 내륙의 공업도시 (주로 맨체스터) 운반하면서 성장한 도신데

문제는

이후에 1983년도에 맨체스터 운하가 건설되면서

맨유는 더 이상 리버풀을 통해 물자를 수입하지 않고 운하를 통해 직접 물자를 조달함.

이때부터 리버풀 경제가 휘청..

거기다가 

리버풀과 맨유의 축구 팬들 대부분이 항구노동자(리버풀)  공장노동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기 때문에

더 격렬하게 부딪힘



또한 사실상 근 20년간 리버풀이 맨유를 일방적으로 쳐발랐는데

퍼거슨 부임이후 완전히 전세 역전이 되니

그동안 개무시 당하던 맨유팬들이 리버풀을 가만 둘리가 ㅋㅋ


덧붙이자면

리버풀팬들은 맨유를 돈으로 명예와 전통을 산 졸부’라 야유함

 맨유는 리버풀을 머지강에 결코 띄울 수 없는 배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십이라고 놀림ㅋㅋ

챔피언십(championship)의 십이 배를 뜻하는 십(ship)과 철자가 같은 걸로 놀리는 거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한 번도 우승을 못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