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08 23:49
조회: 902
추천: 3
마이크 딘 주심, “아스널-WBA전 PK 오심 인정”![]() 영국 심판 마이크 릴리는 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마이크 딘 주심은 칼럼 체임버스의 손이 볼을 향하고 있었다고 봤기에 페널티 킥을 줬다. 그러나 다른 방향으로 봤을 때 그의 손은 볼을 터치하지 않으려 했다. 비디오 판독(VAR)이었으면 정상적인 플레이로 바뀌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딘 주심은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오심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라며 딘 주심을 대신해 입장을 전했다. 딘 주심은 지난 2일 아스널 대 WBA전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후반 43분 아스널 수비수 체임버스의 손에 볼 맞은 걸 보고 페널티 킥으로 인정했다. 1-0으로 앞서던 아스널은 이로 인해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를 오심으로 여기며, 그에게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 벵거 감독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