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기분 전환 하려고 머리 길렀다가 단발로 확 자르는 경우가 있다는데..


그 기분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도 느껴봤네요...


최소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제일 크게 와닿은 암울한 현실이 아닐까..


연애 후 이별도, 취직의 실패도, 제가 얼마전에 겪은 경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막상하려니 무섭긴(?) 하지만. 


확실히 마음을 다 잡고 처음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그냥 여기다 끄적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