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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6:19
조회: 5,879
추천: 9
군인 이후 처음으로 반삭 하려합니다.![]() 여성분들이 기분 전환 하려고 머리 길렀다가 단발로 확 자르는 경우가 있다는데.. 그 기분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도 느껴봤네요... 최소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제일 크게 와닿은 암울한 현실이 아닐까.. 연애 후 이별도, 취직의 실패도, 제가 얼마전에 겪은 경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막상하려니 무섭긴(?) 하지만. 확실히 마음을 다 잡고 처음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그냥 여기다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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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짓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