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총사격을할때 개머리판을 격착하고 하지않고는 크게 중요하지않다.

흔히들 개머리판을 견착하는이유가 총기의 반동이 심해서 개머리판을 견착하지않으면

다친다거나 그렇게 알고있는데 실제로 개머리판의 존재이유는 

단발사격시 조준의 정확도향상을 위한 자세고정장치일뿐이고

실제로 개머리판 견착없이 사격을 해도 반동제어등에서 전혀 문제가없다.

위사격자세는 해군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훈련장면이며

실제로 선상에서는 개머리판을 펴고다니면 충돌등의 위험이있어 접은채로 

총기를 소지하고있다가 상황시 신속대응을 위해 개머리판을 접은채로 사격을 하는 장면이다.

군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다는점은 이장면이 아주 FM적인 사격자세임을 의미한다.



이총은 한시대를 풍미했던 돌격기관총 micro UZI이다. 

우지의경우는 9mm권총탄을 기본탄창의경우 25발/종류에따라 최대 100발까지 연발사격하는데

보다싶이 개머리판이 존재하지않는다.

9mm의 권총탄을 연발로 사격할때도 개머리판없이 반동의 제어가 가능하다는것이고

돌려 말하면 5.56mm 공용탄을 사용하는 소총이 개머리판이 없다고 해서 반동제어가 안되는것도 아니라는것.

우지는 돌격기관총이라는 특징답게 정밀사격의 정확도보다 휴대성과 기동성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마찬가지로 진지, 초소등에 단단히 고정해둔 기관총류(m2같은)를 사격할때도 견착을하지않아도 된다.

격착을하면 조준을 한다는 의미는 있겠지만, 진지나 초소등에 고정시켜둔 기관총은 

이미 적목표물을 타격하도록 세팅이 되있는것이기때문에 굳이 견착하여 조준하지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

또한 기관총의 반동역시 고정을 해놨기때문에 개머리판이 없어도 다 잡아준다. 

그냥 잡고 땡기면 되는것이다.(물런 삼각다리등으로 임시거치된 기관총은 견착조준이 필요하다.)



같은 m2기관총이지만 차량에 단단히 고정있기에 굳이 필요없는 개머리판을 부착하지않고

롱배럴을 달아서 사거리를 늘려서 대공화기로서의 역할까지 동시수행이 가능하게 한것.



반면 같은m2기관총이라도 야외작전에서 보병이 휴대하는 분대지원화기로서의 역할을 할때는 

삼각다리등의 파츠를 부착해 임시거치 가능하게하며 개머리판을 달아서 조준사격이 용의하도록 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