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도로주행 3주차였는데 주행중에 의자가 너무 뒤에 있어서 신호등이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건너편에 세워놓고 의자 조정하고 가기로 해서 건너편에 서있는 차 뒤에 차 세우고 의자 조정한 뒤 후진후 다시 d 놨는데 이상하게 수동1단으로 나줬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이거 이상하다니까 그거 수동 1단으로 되서 그런거라고 세워놓고 다시 조정하자 했는데 오늘 운전 시작 부터 아빠랑 말다툼으로 인해 ( 알려주시다가 목소리 커지심)  마음이 위축된 상태에서  아빠가 저기다 세우라고 저기다 이렇게 계속 애매모하게 말씀 하시다가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아야하는데 엗셀을 밟았네요.. 다행히 지나가던 사람 아무도 없어서 사람을 안친게 천만 다행같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참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