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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05:25
조회: 7,506
추천: 13
새벽에 써보는 칠레 출장 다녀온 피붕이 썰..![]() 올해 5월 입사 1년만에 해외 출장이라는 막대한 임무를 맡게됨.. 출장 지역이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칠레,베트남? 이였나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똥남아 3,4군데에 남미는 칠레밖에 없었음 난 개인적으로 베트남 원했는데 생각치도 않던 칠레 배정됨ㅋㅋㅋㅋ 시발 솔직히 남미 존나 무서워서 가기 싫었는데 회사에서 까라면 까야지.. 또 해외 출장은 세전 월급 1000찍힐만큼 ㅈㄴ 쎄게줘서 38형님이랑 둘이 가게됨 새벽에 잠도 안오고 내가 느낀점이나 함 써볼까 함 1.생각한거보다 많이 안전함 난 남미하면 다 총들고 다니고 치안 ㅈㄴ 개판에 갱들 왔다갔다 할 줄 알았는데 여기도 결국 사람사는곳이였음. 남미중에 칠레가 유독 치안이 좋은곳인지는 안 알아봐서 모르겠는데 난 한번도 막 위협느끼고 그런건 없었다. 대신 막 소매치기나 도난같은 이런 범죄는 조심해야함 38형님도 출장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폰 도난당함 2.인종차별이 없다 2달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출장다녀왔는데 인종차별이랄걸 단 한번도 못 느꼈음. 칠레 자체 나라가 뭐 라틴,흑인,백인,히스패닉 ㅈㄴ 혼합된 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인종이 ㅈㄴ 다양하다. 오히려 젊은 동양남자 흥미있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 3.영어가 안통함 제일 불편한게 이거였음. 인종은 다양한데 시발 영어가 안통함 거의 99%스페인어라고 보면 됨. 바디랭귀지 하느라 손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4.인터넷 개 빠름 이건 진짜 예상외였음. 인터넷 걱정ㄴㄴ 5.팁문화 좆같음 55000원 패키지 사는것도 아까운 피붕이라서 그런가 팁문화 ㅈ같음. 식당이든 택시든 뭐든 팁문화가 일상이라 보면 됨 6.와인 많이 먹지 마라. 여기 새끼들 위장은 다 강철 위장인줄 알았음. 우리나라에서 소주먹듯이 여기는 와인을 먹음. 마실때 까지는 괜찮아서 안심하고 먹게되는데 다음날에 진짜 뒤진다. 그날 하루 진짜 방에서 요양만 해야될 정도로 숙취 뒤질거 같음 뭐 시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호박쥬스 음료수있음. 난 그거 먹으면 그나마 풀리더라 7.여자를 프리하게 탐할 수 있다. 칠레 자체가 나이트클럽 문화가 ㅈㄴ 발달되어있음. 농담안하고 젊고 사람답게 생긴 동양남자가 들어간다? 진짜 대쉬 좆되게 받음. 나도 가서 느낀건데 남미 여자들 한국 남자 뒤지게 좋아함 K-PoP이런거 솔직히 다 국뽕인줄 알았는데 국뽕이 아니였음. 한국남자냐고 말 걸어오늘 여자들 구라안치고 뒤지게 많음 산체스,비달 이런애들 말 꺼내주면 좋아 자1지러진다. 모르는 여자애들도 있긴함. 확실히 동남아 남자들보단 한국 남자가 인기가 좆되게 많음 진짜 하렘 느껴보고싶으면 칠레가면됨 나같은 피붕이두고 칠레 여행온거같은 금발눈나랑 현지 칠레눈나랑 싸운적도 있음. ㄹㅇ 실화임.. 칠레눈나이름 아직도 기억남 발렌주엘라였나 결국 그날 같이 ㄱㄱㅆ했었음 내가 커뮤니티도 피벤밖에 안해서 함 써봤음. 이런 갠적인 얘기는 첨 해보는거 같은데 피붕이들도 시간 되면 칠레 꼭 한번 다녀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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