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은 이번시즌 백4  백3 둘다 사용 했습니다. 

시즌 초에는 백4 기반 433 형태를 썻는데   리버풀 원정때  갑자기 3241로 변형을 주었지만 패배하고 
그 후 다시 백4 쓰며  승리를 쌓아가다 중간 중간 변형 백3 형태로 조금씩 쓰면서   적응해나가면서 
3241의 기반을 다져 가며 승점 승리를 쌓아갔습니다. 

공격시에는  아칸지 디아스 아케 의 백3 에  좌볼란치 로드리에  우볼란치 스톤스를 세워 
빌드업시 좀더 많은 미드필더로  중원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며 

수비시에는 그대로 3-2 형태의 중앙쪽을 밀집수비하는 형태를 쓰거나 
스톤스와 디아스가 센백   아케 아칸지가 풀백을 보는  백4의 사이드도 막는 백4 형태를 쓰기도 했습니다. 
(스톤스가 풀백  아칸지가 센백을 보는경우도 있음)  


아스날 원정에서는  펩이 고수하던 점유율 축구를 버리고(시티점유율 36%) 수비 하다가 역습을 하는 형태로 
아스날 원정을 3:1로 격파 해버렸고 

시티 홈에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백4 기반으로 수비하다가   침투하는 덕배에게 홀란이 등딱후 다이렉트 패스로 덕배에게 찔러주고 덕배가 마무리하는 형태의 전술을 구사하기도 하였음. 


펩의 명장병?   
이번시즌은 크게 없었습니다.  아스날상대로 점유율축구를 버린것 부터 실리축구를 하기시작했다는것을 증명. 

 상대적 약팀으로 평가받던 랖치히 상대로 아무리 랖치히 홈이어도 1:1에  교체도 안하냐 명장병 걸렷네 했으나 
   2차전 시티 홈에서 7:0으로 대승 및 4/16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3:0후 체력을 위해 주전을 대거 뺏더니 
    전혀 다른팀 아닌가 싶을정도레스터에게 끌려다니고 심지어 3:3이 될수도 4:3으로 역전패를 당했을수도 있을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어  왜 펩이 교체를 안했는지 알게된 경기  



아무튼 이번 시즌 펩은 백4 백3 등 다 써봤기에 전술로는 명장병 했다 할수는 없고  그나마 
엉뚱한 선수를 엉뚱한 위치에 쓰는 정도? 면  명장병 했다 할수는 있겟네요  덕배를 수미에 쓴다거나 이런거 정도 겟네요 .  

참고로 제가 글썻던 내용 이긴한데 혹시나  에데르송 안쓰고 오르테가 쓰는건  전혀 명장병이 아닙니다.(가능성은 매우매우 적지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