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2부터 피4까지 오로지 피창인생임.
남들 다하는 챔스코인/강화재료 사재기 한번도 해본적 없고 무과금유저임.
구단가치는 4000억 -> 6000억 -> 8000억 -> 1조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올렸음.

패치 전에 독국으로 팀갈하면서 저렴한 아이콘 2명을 영입했었음.
후반뚝배기 용도로 비어호프랑 중미/윙백 만능땜빵 용도로 브레메.
브레메랑 비어호프가 피4 인생 첫 아이콘임,

* 브레메 710억 구매.
현재 상한가 1130억 빨간불 3장.

* 비어호프 280억 구매.
현재 800억 언저리에서 띄엄띄엄 거래 중.

브레메는 재평가 먹고 더 좋아져서 팔기 아까운데 1500억 넘으면 팔까 고민 중이고
비어호프는 1000억 넘으면 바로 팔아버릴 예정임.

이렇게 갑자기 가격이 떡상한 적이 처음이라 기분 좋아서 글씀.
지금까지 챔스코인이나 사재기 한번도 안해봤는데 왜 안했을까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