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페리시치는 이미 쓰고있고

리베리 샤키리 그나브리 말고 또 뭐있냐?

페리시치 같은거 하나 더 쓰고싶은데.. 차라리 공미를 뮐러 쓰고 페리시치를 윙으로보내까?
생각이 들다가도 윙에 BWC까지 써야하나..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