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훈련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어? 이런 상황에서 왜 상대방 선수가 내 선수를 이기지?' 혹은  '보정인가?' 해도 보정은 없다는 답변만 해와서
믿었는데 이번 전술훈련 생기면서 진짜 기가찼음 
그동안 느꼈던건 보정이 아니라 
보이지않게 조작이 가능했고 조작을 해왔던게 아닐까??

스텟이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 알았는데 
세부적인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수도 있다는걸 모르고 게임을 해왔으니..
게임을 즐기는데 어떤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지, 어떤 변수가 있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보정은 없어요 여러분 (사실은 다른게 있는거지)' 라고 속여온건데
그때부터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은듯

전,후반 00분~15분 15분~30분 30분~45분 까지 시간별로 나눠서 컨디션 조절이 가능했고
승리 중, 패배 중, 파울시, 교체시 등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스텟을 조절할 수 있었음

전술훈련 볼때마다 실망감을 감출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