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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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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그립다...한국축구
16강 16강~~!! 이라고 외쳐댈대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 축구는 정말 재미가 없다. 박진감도 없고 계속 반복 되는 플레이도 지겹고.. 내 생에 제일 잼있었을때가 히딩크 감독이었을때다... 2000년대만 해도 그렇게 히딩크 지적질 하더니 맨날 대결 상대도 네덜란드 프랑스 브라질 ... 내놓으라 하는 팀들만 상대 하더니.. 맨날 5:0 5:2 이런식으로 지다보니 별명도 오대영으로 지어졌었고.. 하지만... 히딩크는 그랬다... 자신을 믿어 달라고... 그리고 2001년 프랑스전부터 달라진 대표팀을 볼수 있었음 비록 국가 대표팀 평가전이었지만 너무 너무 다른모습이었음. 지금 왜 ...그런 모습을 하나도 볼 수 없을까... 오늘 요르단전 진짜 졸전이었고.. 오히려 위협적이었던건 요르단이었음. 한국 축구 이제 망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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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