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파 모바일 플레이하면서 강화나 선수 판매 시 심각한 렉을 겪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같은 현상 겪는 유저들이 많더라고요.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한참 뒤에 오고, 강화 결과가 뜨는 데 몇 초씩 걸리거나 아예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수 판매도 마찬가지고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번 K리그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부터 체감될 정도로 문제가 심해졌습니다.

K리그 관심 있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대다수 유저 입장에선 해당 콘텐츠는 부가 요소일 뿐이고,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강화, 거래 등)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에서 해당 현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공식적인 안내나 공지도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네요. 설마 강화 시스템 쪽에 일부러 렉 넣어서 체감 심리 자극하는 건 아니겠죠? (의심가는 부분…)

렉 문제 방치하면서 신규 콘텐츠만 밀어붙이는 건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지금이라도 유저 피드백 수렴해서 우선순위 조정하고, 기본적인 안정성부터 챙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