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한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성경책좀 가져가라는거야 그래서
난 무교기도하고 뭐지 전도하려는건가 싶어서
됐다고하니까 많으니까 그냥 가져가라는거야
그래서 이런건 사전에 확실히 거절해야될거 같아서
아이 필요없어ㅡㅡ하면서 정색했는데
왜~가져가서먹어~ 하더니
봉다리에 청경채 나눠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