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쇼 자책골 같기도 한 브레넌 존슨 결승골


골 들어가자 기뻐하는 손흥민

 

 

 

 




 

토트넘을 구해내는 '플라잉 더치맨' 반더벤








경기 종료 후 손흥민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기 위해 걸린 시간 6296일

 

07/08 칼링컵(리그컵) 우승 이후 첫 우승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우승컵을 든 12번째 주장 손흥민


잭 존스 (Jack Jones) : 1900-01 FA컵

아서 그림스델 (Arthur Grimsdell) : 1920-21 FA컵
론 버지스 (Ron Burgess) : 1950-51 풋볼 리그 1부
대니 블랜치플라워 (Danny Blanchflower) :  1960-61 풋볼 리그 1부, 1960-61 FA컵, 1961-62 FA컵, 1962-63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데이브 맥케이 (Dave Mackay) : 1966-67 FA컵
마틴 치버스 (Martin Chivers) : 1970-71 풋볼 리그 컵
앨런 멀러리 (Alan Mullery) : 1971-72 UEFA컵, 1972-73 풋볼 리그 컵
스티브 페리맨 (Steve Perryman) : 1980-81 FA컵, 1981-82 FA컵, 1983-84 UEFA컵
게리 매벗 (Gary Mabbutt) : 1990-91 FA컵
솔 캠벨 (Sol Campbell) : 1998-99 풋볼 리그 컵
레들리 킹 (Ledley King) : 2007-08 풋볼 리그 컵

손흥민 (Son) : 2024-2025 UEFA컵



"응 나 토트넘 레전드야. 오늘만 ㅋ" (소리 有)



그리고 이 유니버스의 완성 

리그 공 거르고

챔스 공 거르고


유로파 공 선택






그리고 PL 챔피언스리그 수시 근황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7896315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