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때 2인3각달리기

내가 좀 극성으로 막 달릴라고 했나봄
(저때 성격이 발표같은거 맨날 먼저 손들고 내다던시기임 +매년 부반장+오락부장역할임
 => 결국 1~3학년까지 ㅈㄴ쳐맞으면서 
 다른사람한테도 발표기회 양보해야지하면서 나대지말라고 
세뇌교육받고 그뒤로 손들고 대답같은거 안하게됨, 근데 어느정도 겸손해지게된 계기이기도함)

그러다 짝궁이랑 넘어지고 
여자애 팔에 금갔음

선생한테 나대지말라고 ㅈㄴ처맞고
반학기 내내 수업시간에 뒤에가서 서있었음
(하교길에 엄마가 울면서 기다린적도있는데)

결국 엄마가 가서 뽀지주고
2학기부터 수업시간에 자리앉음

과거 초등학교 선생들은 패악집단이 맞다.
(지금보면 초등학생 저학년들 아예 꼬맹이들인데 어떻게 때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