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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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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법의 이득 본 썰약 25년전 당시 나는 중학생이였음
친구랑 밤 10시정도에 놀이터벤치에서 음료수 먹으면서 수다떨고있었음 근데 어디선가 쇠붙이를 벽에 긁는소리가 남 소리나는쪽을 보니 어떤사람이 무언가를 들고 벽에 긁어대며 이쪽으로 오고있음 뭔가 쎄함을 느꼈지만 일단 가만있었음 가까이 오자 그것이보임 한 5~60대의 남자 손에는 주방용 칼을 들고있었고 우리 앉아있는 옆 벤치에 앉더니 담배있냐고 물음 담배 안핀다고하니까 담배사게 2500원만 달라는거임 당시 돈은 있었지만 뭔가 삥뜯기는느낌에 기분이 안좋아서 돈없다고했음 그러자 칼을 나무로 된 벤치에 찍어대며 진짜없어? 이럼 그래서 쫄아서 한번 찾아보겠다고 하고 가방뒤지는척을 함 그때 친구랑 눈빛으로 무언의 합을 맞춘후 같이 미친듯이 뛰어서 도망감 쫒아오진않았음. 도망가고나니 내가 중2병이였던건지 패배한기분이고 기분이 더러운거임 저런 노숙자새기한테 도망갔다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질않았음 그래서 근처에서 공사에 쓰는 네모난 짱돌을 들고 아까 그 벤치로 다시감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 가서 어느정도 거리를 벌린후 도발하기 시작했음 아저씨는 2500원도없어요? 거지에요? 이런식으로 그랬더니 죽여버리기전에 가라 이러길래 나도 순간 화나서 아까 그짱돌로 뒤통수를 찍었음 찍자마자 뒤돌아서 도망갔기때문에 그뒤 어떻게 된지는 모름 근데 다음날 경찰이 집으로 오더라 그래서 부모님하고 같이 경찰서가서 조사하고 뭐 서류 쓰라는거 쓰고 그 아저씨 어떻게 된지는 알려주질않더라 근데 다쓰고나니 그냥 보내주더라 그렇게끝남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절대 정당방위도 아니였고 돌로 뒤통수를 풀스윙으로 갈겻기때문에 살짝 다친정도도 아니였을거임 내가 성인이였다면 그렇게 끝났을까? 싶음 어렸기때문에 가능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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