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아무리 껄렁한 애들이라도 "친하게 지내자" 한마디만 하면 

자신에게 시비를 걸지않고 상황이 끝났다.

고등학교 입학 첫날에 처음 보는 반친구가 자신한테 빵과 우유를 사와서 주더라.

그리고 이건 전설처럼 떠도는 이야기인데

강호동이 씨름 훈련이 너무 힘들고 

감독님이 너무 무서워서
(고등학생강호동을 프로씨름판으로 이끈 백두대호 김학용감독, 전국씨름대회 21회나 우승한 레전드)

씨름부에서 뛰쳐나와 도망다니던중 불량한 학생들과 어울린적이 있는데

그무리가 스쿠터한대를 훔쳐서 타고다니다가 

경찰이 쫒아오자 스쿠터를 버리고 다 도망가는데

강호동은 어쩔줄 몰라하다가 스쿠터를 짊어지고 도망갔다고함. ㄷㄷ

참고로 50CC미만의 스쿠터무게는 약 80~90Kg정도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