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보는 흰딱 유저입니다.

14-15 당시 첼시 무버지 덕분에 축구에 빠져서 그 감성에 젖어서 이상한 팀(?) 맞추고 즐겁게 게임을 하던 중에 처음으로 꼭 만들고 싶은 카드가 있어서 현질을 좀 많이 했습니다..
늘 멤버십만 찍먹만 하던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 VTR 13카...
이거 하나 붙일려고 1트당 7조가 드는 걸 200트 이상을 했습니다.(200트부터는 세지도 않았습니다..)
근데도 못 붙였네요...

확률 1퍼센트보고 그 돈을 쓰다니 조롱당해도 할 말은 없지만,
이제 그만 할려고 합니다. 13카 도전하는 모든 유저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100트를 넘어가니깐 이제 멈출 수도 없고, 200트를 넘어가니깐 진짜 정신이 멍해지네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냥 커뮤에 끄적여봅니다...
다들 적당히 즐기시고 저처럼 너무 과몰입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