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시즌 리그 하위권으로 죽을 쑤다 2013년 4위로 반등하여 분위기 좋았던 세레소 오사카를 다음해 시궁창에 쳐박아 버린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디에고 포를란 입니다

예 맞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그 포를란입니다

우선 세레소 오사카는 얀마디젤과 니혼햄을 주측으로 17개 회사가 합자한 구단입니다.
참고로 얀마디젤은 한국 일본 동남아의 농기계 지계차 요트등 세대 중 한대는 얀마디젤을 사용 할 정도로 큰 기업입니다.

여튼 2013시즌에서 4위 찍고 신난 구단은 큰 결단을 내립니다

2014년 네임드 디에고 포를란을 거액을 들여 영입합니다.

그렇게 우승 할 줄 알았으니 포를란은 시즌을 말아 잡수시고 런 합니다.    J리그 넘버1 먹튀를 시전합니다

리그에서 26경기 7골 1도움 하면서 팀을 나락으로 던져 버립니다.

결국 강등권까지 떨어지다 2부로 추락합니다

2015시즌 포를란 먹튀에 정신 못차리다  승격 실패하고
2016시즌 겨우겨우 1부로 재승격 하게 됩니다


이후 2017시즌 완전히 부활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과거 세레소에서 뛰었던 윤정환을 신임 감독 입니다.
그리고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마테이 요니치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들어가기 시작  최종적으로 리그 3위로 마칩니다

2017년 11월 4일 J리그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한 김진현의 활약에 힘입어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J리그컵 우승 타이틀 자체는 최초, 구단 자체로는 23년 만에 우승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아직도 세레소 오사카 서포터들에게 포를란은 저주 받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