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청첩장 모임을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고3시절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을 여럿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10년만에 본 친구가 자기도 결혼한다면서 청첩장을
주더라고요. 

갑자기 당황스럽긴했습니다. 
물론 고딩때 많이는 아니여도 조금은 친했어요. 
저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이고요. 

가야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