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만 한 10년 한 축겜 덕후가 있었습니다.

소위말하는 패득권세대죠.
심지어 순위도 높고 실력도 좋은편이었습니다.

위닝 망해서 엪온으로 갈아타려고 위닝패드연결하니까
방향키른 십자키에서 스틱으로해야되고
슛키도 반대고 각종키가 반대여서

키보드로 피파3년 했습니다.
3년동안 ㅈ같았습니다. 키보드도 30만원씩 젤 좋다는거 다써봤는데 도저히 못해먹겠습니다.

다시 패드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이상 어느 멍청한 패드에서 키보드로 전향한 유저의 후회

그리고 전
걍 닥치고 패드다시 쓰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