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작년 말쯤
여동생 결혼식을 얼마 안남기고 안타깝게 
영면에 드셨습니다.
곧 3월에 여동생이 결혼하는데요

이것저것 처리할게 많아 아버지 핸드폰을 제 이름으로 명의 이전하고 살려 놓았는데
일전에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친구 및 지인분들이 여동생 결혼할때 연락하라고 넌지시 말씀주시긴했는데
아버지 핸드폰 연락처 목록에 있는 아버지 지인분들에게 모바일청첩장을 보내야되는지..

보내는게 예의 일까요
굳이 일까요?

보낸다면 단톡방이나 자주 교류했던 친구분들에게만 보내는게 좋을까요?
생전에 아버지 친구분들을 많이 안뵈고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서 보내기가 죄송하네요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