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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22:30
조회: 2,169
추천: 40
진짜 존나 행복하다... 축하해줘요...![]() 진짜 쥐뿔도 없는 대학생때부터 성년의 날 때 향수 하나 사줄 돈도 없이 가난했고 온갖 희노애락 같이 보내고 같이 성장하고 사업 시작한 것도 너무 잘 되고 연애 10년째 되는 날 결혼하고 3년은 임신하지말고 여행 다니면서 살고 우리도 이제 애 낳자고 하고 5개월 됐는데 마누라가 어제 친구랑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오늘 슬며시 건내네요... 나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한달째라 지인들한테는 아직 말하지 말라던데 너무 기분 좋아 입이 근질근질 거리네요 ㅋㅋㅋ 여기에라도 자랑하고 축하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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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