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슈챔찍먹 250등내 챔스 마무리 하는 13.3경 유저임
피파 시리즈 02부터 시작한 30대중반 아재고 온라인은 1부터 쭉 해왔음
아무튼 어쩌다 인벤에 들렀는데 과금과 무과금 사이에서 의견이 충돌하는게 보여 몇자 적어봄

1. 이제는 페이투윈 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예전 정무때나 85%~90% 손겜이였는데 이제는 구단가치 무시못할정도를 넘어서 같은 실력이면
낮은 구단이 높은구단 이기는게 10%도 안되는거같고 구단 차이가 많이나면( 최소 2 ~3경이상)
2~3단계 윗등급의 실력 까지도 충분히 비벼진다고 생각함. 애매하게 몇천조 차이갖고 보정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
순경에서 부케로하면 많이 보이는데 최소 몇경은 차이가 나야 페이투윈이 발현된다고 생각함
이제는 선수가 좋으면 못따라 오거나 공이 온다던지 또는 낮은구단의 패스가 연결이 안되거나 하는 모습이
종종을 넘어 그냥 거의 패시브 수준으로 눈에 확 띄게 보여짐
매번 슈챔 마무리 주차하는 지인이 말하길 내 구단이 4~5경일때랑 12~13경일때랑 상대하는게 다르다고 함
돈쓴만큼 성능이 나와야지 람보르기니 샀는데 제로백이 경차랑 똑같으면 리콜요청 안할거임?


2. 그럼 현질을 해야 하는가?
케바케인듯 나도 대충 6~8천은 꼬라박았는데 본인이 의미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른거같음
난 다른 취미가 없거나 있어도 그 취미에 쓸 돈을 게임에다 쓰겠다 or 여유가 있다면 해도 괜찮을듯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차든 뭐든 실존하는 물품을 구매하면 중고든 떨이든 재판매가 가능한데
이 게임은 계정거래를 하지 않는 한, 어짜피 서비스 종료하면 없어질 그래픽 쪼가리에 불과한게 팩트인건 맞음
하여 그런 그래픽 쪼가리에 왜 현금을 쓰냐? = 안하면됨. 그럼 난 왜 그만큼의 현질을 했느냐?
솔직하게 여유가 됐기에 한거임 아마 대부분의 과금러가 같을거라 생각함

3. 정리하자면
현질을 해서 어느정도의 부족한 실력의 보정을 받던 , 아니면 실력을 오지게 키워서 부자들 잡아내는 짜릿함을
취하든 , 어느쪽이든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함. 현질했는데 졌다? 보정 처럼 느껴지는판( 구단가치와 상관없이 가끔한두판씩 내 선수가 바보가 되는판이 있는거 같긴함) 제외하고 그냥 내가 실력이 없는걸 인정하면 됨 + 유튜브를
보던 프로게이머 플레이를 참고하던 실력을 키우면됨 롤도 브실골에서 못 올라가는 사람들 특징이 있듯
어떤 게임이든 특정 티어를 못뚫어내는 이유는 다 똑같다고 생각함.

4. 마치며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한 단어로 정리하면 어쩃든 어떤 상황이든 실력이 50% 이상을 차지하는건 맞다고 봄
돈을 안쓴사람이 돈쓴사람을 이기는게 말이되냐 한다면 PVP RPG 하러가면 될거같음
아울러 그 논리에 입각하면 축구에서 강팀은 약팀한테 100% 져서는 안되는게 맞음.
하지만 이번 챔스에서도 그렇듯 약팀이 돌풍팀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보일정도로 공은 둥글다고 생각함
아무튼 누구의 의견도 틀린건 없다고 생각함 틀린게 아니라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