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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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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마타, PS5 Pro가 콘솔 최강, 스위치 2 휴대 모드는 아쉬움
결론부터 말하면 콘솔 중 최고 버전은 PS5 Pro다. PS5 Pro는 별도의 그래픽 모드 없이 기본 모드만으로도 기본 콘솔 대비 화질·안정성·성능 모두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기본 PS5에서 눈에 띄게 발생하는 화면 떨림과 계단 현상을 PSSR 업스케일링으로 대폭 개선, 선명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본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는 화질 우선 모드와 프레임레이트 우선 모드 두 가지를 제공하며, 화질 우선 모드는 VRR 없이는 초반부터 50 fps대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였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거치 모드 기준으로는 레이 트레이싱 미지원, 디아나의 헤어 스트랜드 시스템 제거 등 일부 타협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준수한 수준이다. 다만 휴대 모드에서는 화질 하락과 함께 성능 불안정이 두드러져, 현재 상태로는 휴대 플레이를 권장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30fps 또는 40fps 상한 옵션이 없는 점이 핵심 아쉬움으로 꼽혔다. PC 휴대기기 중에서는 ROG 앨라이가 화질과 성능 안정성 모두에서 스팀덱을 앞서는 최고의 휴대 환경으로 평가됐다. 스팀덱은 40fps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성능 불안정한 스위치 2 휴대 모드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 스위치 2는 DLSS 덕분에 화질 자체는 스팀덱보다 우위에 있어 화질과 안정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한다. 리뷰어는 캡콤이 스위치 2에 프레임 상한 옵션을 추가 패치해 준다면 자이로 지원과 HD 럼블을 갖춘 스위치 2를 스팀덱·ROG 앨라이보다 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로딩 속도는 PS5·PS5 Pro가 대시보드에서 타이틀 화면까지 18초로 가장 빠르고, 엑스박스 시리즈 X 24초, 스위치 2 34초 순이었다. 스팀덱 LCD는 35~36초, 스팀덱 OLED는 37초, ROG 앨라이는 42초로 PC 휴대기기 전반의 로딩이 콘솔 대비 느린 편이었다. 또한 스팀덱에서 Proton 버전을 변경할 경우 DRM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도 확인됐으며, 정식 출시 빌드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이어진다면 스팀덱 유저에게 불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플랫폼별 구매 가이드를 정리하면, TV 플레이와 빠른 로딩·듀얼센스 기능을 원한다면 PS5(Pro), 울트라와이드·패스 트레이싱·고프레임을 원한다면 PC, 거치·휴대 겸용을 원하지만 최적화 개선 패치를 기다릴 수 있다면 스위치 2가 각각 추천된다. https://www.rpgsite.net/feature/20123-pragmata-switch-2-vs-ps5-pro-full-game-best-version-xbox-pc-steam-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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