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필 전 니어로 오는 너클 크로스는 
그래도 키퍼 컨트롤로 미리 니어로 땡겨 놓으면
어떻게든 펀치로 쳐내고 복귀하는데
지금은 키컨해놓으면 공이 니어로 올때 
골문 쪽으로 뒷걸음 하고 있거나 
점프도 안하고 그냥 쳐다보기만 함.

이게 코너킥 상황에서만 이런게 아니라
심지어 일반적인 크로스 상황에서도 
펀칭 범위로 날아오는 공에 대해 반응을 안하고
눈앞에서 공격수가 헤딩할 때 까지 얼타고 있음.

넥필 전과 동일한 골키퍼였고
넥필 후 매우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을
공경과 친선전 20 경기 정도하면서 체감했음.

박스 안 D슛을 의도적으로 상향하려고 
키퍼 관련 특정 부분을 일괄적으로 건드렸다가 문제가 터진 것 같음.
넥필 전에는 그래도 공중볼 장악이라는 신규특성 달아주면
알아서 펀칭하거나 상황에 따라 막아주는 코너킥과 크로스 궤적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대놓고 혐너킥만 노려도 공경 씹어먹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