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판 플레이 체감이 너무 다름
스텟이 낮은애가 높은애를 따라잡는다 이런 간단한 말이 아니라
내 선수의 스탯이나 성향이 손에 익으면 어떤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런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어떤 판에선 진짜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반면 어떤 판에선 아무리 해도 그런 플레이가 안 나오는 판이 있음
전술도 마찬가지 뭘 시도해봤자 결국 판마다 다른 체감으로 인해 뭐가 적용 된 건지 좋은 건지 구분하기가 어려움
어떤 판에선 볼도 잘 뺐고 연계도 잘 되던애들이 다른 판에선 패스 미스는 기본에 박스 안으로 들어갈수가없을정도
분명 내가 실력으로 이 사람을 못 이길 거 같은 판인데도 꾸역꾸역 이겨지는 판도 있고
이 사람이 그 정도 실력이 아닌 것 같은데 골을 잘먹히는 판도 있음
분명 실력의 판도는 선수의 스탯과 게이머의 실력으로 가려야 되는데 중간에 시스템이 모든 걸 휘어잡는 느낌

게임을 하면 재밌다라고 느끼고 또 하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이기는 판은 골이 너무 잘 들어가 상대방 탈주하겠네 라는 생각이 들고
지는판은 골이 너무 잘먹혀서 탈주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지면 아쉽다 라는 느낌보단 왜 이리 화만나는지 모르겠음 항아리게임도 이정도로 화가 나지는 않았는데
몇년째 피파의 운영방식에 질려하고 접었다가 다시하고 반복하지만 피파3때는 그래도 엄청 재밌었던 시기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피파4는 특출나게 재밌었다 이런 시기는 없는거같음 그냥 축구게임 할거없어서 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