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 씁니다.

그간 넥스트필드를 비롯해서 특정한 인게임과 관련된 패치를 하면

그 유효 기간이 쭉 다음 패치까지 동일한 게 아니라

서버렉의 영향인지 혹은 그 외에 부가적인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만 인게임이 패치 이전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했는데요

그 예로

QW패스 패치를 했으나 또 아무도 안쓰는 수준으로 너프됨의 반복
풀백 중앙으로 좁혀지는 현상 또 여전히 좁히는 중
ZS패스 상대 패널티 박스안 움직임 개선했으나 또 뒤죽박죽 고장났죠
스탠딩 태클 이후 세컨볼 개선했으나 또 아다리 현상 재발생 (요번에 새로 패치했죠)

이는 이번 패치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지는데요


위 언급한 내용 중

수비 성공 이후 세컨볼 상대한테 가는 거 또 발생하고 있고요

 휘청거림 개선이 크게 느껴저서 좋아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스치기만해도 다시 또 휘청거리기 시작했고요

스탠딩 태클 이후 자빠지는 거 다시 또 발생하고 있고요
선수끼리 밀려서 태클 성공이후 공 못가져가는 거 다시 또 발생하고 있고요

공 쫒아가는 상황에서 역동작 없앴다는데
역시나 다시 처음부터 뒷방향키 누르고 있어도 공 오는 거 구경하거나
되려 역방향으로 움찔거리다가 움직이는 거 다시 또 재발했습니다.

=====================================

이게 잠수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서버적인 이슈 

개인적으로 상대와 내가 입력한 키를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그 과정에서
서로 간의 입력을 동일 기준이 아니라 차이가 나도록 처리를 하거나
그 처리 과정이 뒤로 밀림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 이미 이 게임은 공 소유권이 미리 정해지는 게임이라
굴절이 되거나 패스를 하면 커서 바뀐 선수로 무조건 따라가야하잖아요

또한 패스 경로에 수비 커서잡고 대기해도 공 굴러가는 거 구경하거나
우연히 그 패스가 몸에 맞아서 튕겨나가는 거지 막상 공 커팅이 안됩니다.

선수끼리 부딪힐때 렉있는 날이면 입력한 방향키에 대한 처리 시점이 뒤로 밀려서
툭 부딪히는 게 아니라 쭈우우욱 옆으로 밀려나가는 현상이라던지

결국은 인게임에서 어떠한 처리과정에 관여되는 알고리즘을 건드는 패치는
어느 순간에는 그게 일시적인건지 영구적인 건지 모르겠으나
자연적으로 롤백되는 듯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 현상을

왜 유저가 이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qw패스만봐도

2번인가~3번인가 이미 과거에 인게임 패치를 진행했고

패치 직후에는 각종 유튜브 채널에 개선된 인게임 영상 막 찍고 했는데 

막상 며칠 지나고부터는 다시 또 짧게 나가는 현상이 생기는 것만봐도
이게 뇌피셜이 아니라 이미 증거가 차고 넘치고

그 와중에 재발한 버그라는 내용은 언급도 없이
몇회 패치하는 것 같더니 방치하길래 아 못고치는가보다 했더니
커맨더 특성 추가하고 잘만되는 거만 봐도

이 게임은 유저들에게 솔직한 부분이 얼마나 될까 싶고
막상 할 수 있으면서 안한거라고 봐야하는 건지
신특 추가를 위해 일부러 너프를 한건지
아니면 정말 우연히 패치를 한 건 맞는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롤백이 된건지

하여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패치 직후 너무 재밌었는데
지금 선수들 뭐 휘청 휘청 전부 허경환 되어버린 게 참..

#찡찡이 또는 그님티 물어보실까봐

이번시즌 챔스 찍었고요
저는 실력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패널티 박스 안까지 만들어서 득점을 선호하고요
판수 매시즌 많이 했고요

적어도 제가 느낀점을 정리함에 있어
뇌피셜적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제가 판단한 인게임 현상이 거짓 억까는 아니라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