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레이
2019-09-26 00:08
조회: 2,393
추천: 2
피파 입찰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정말..나같아도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하겠다..
50장이 쌓여 있어도 이게 안팔려.. 싸지기라도 해야 팔리고 나는 사겠지.. 뭔가 안보이는 손 처럼 안팔려도 아니 100장이 올려놓고도 안팔리는데 꼬작 5장 팔렸다고 올라가고.. 거의 절대적으로 안내려..!(강화 재료로 싸게 쓴다고 안내리게 하는것도 같은데 난 이런 싼 재료들로 팀 꾸리는데..-_-;) (90만원 짜리가 900장이 쌓여 있는데 더 안내려 많이 먹겠따는 것도 아니고 내려서 팔리라고 4일째인듯..) 피파가 왜 요렇게 만들어 놨나 생각해 보면 돈놀이 같은것 못하게 막으려는 깊은 그런게 있는거임.. 피온은 수비 지향 피파는 공격 지향 처럼 뭐가 잼있겠냐는 시스템 컬리티 차이 빼고라도 [뭐 사재기 존버는 있는것 같지만 함 올리면 팔릴때 까지.. 이럴꺼면 안올려 버리니깐 어차피 50장 쌓일 일이 없을듯. 이렇게 하고 앞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팔아주는것은 10000원짜리 일갈 팔려서 사라지게 적용하면 되는것 같음 너희도 편해..] 입찰식 이거 이적시장에 도입 시급! 추가 ----------------------------------------------- 스킵키 스페이스바로 다 통일..(아무런 문제 없을꺼 같은데..) s는 패스잖아.. 스킵하려다가 패스 곧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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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레이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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