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오픈예정인 저체온증 

무얼 준비 해야할까?

큐브, 헌팅래빗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진입하면 대략 낭패를 보게 되는데


그 일등 공신 주피터 되시겠다.

주요 길목마다 배치되어 시키칸에게 짜증을 유발함.




그냥 강행돌파 하려 들면


스플래시 방무뎀 으로 참교육을 선사해주시고





우회해서 진행한다면



엄청난 클리어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감.
(30턴)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아직 저체온증 개시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 준비를 하는 수밖에.








< 예시 - 저체온증 마지막 지역인 3-4 시간 끌리는 반쪽 >


일방통행, 주피터 등의 방해물 때문에 시간이 끌리는 전형적인 구조.

선택지는 크게 정석대로 우회하기, 포탑런 두개였지만

요정이 도입된 한섭은 보다 손쉽게 진행가능.





크게 3가지 루트로 나눌 수 있는데

정석 / 포탑런 / 공수



1.정석

샷건 2기가 확보되지 않았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이쪽이지만

샷건: 캡차(중제조 10회 보상), 주지사(저체1-4 보상), 엘펠트(헌팅래빗 보상)

웬만하면 셋 중 둘 확보는 가능하니 육성하여 다음 항목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

+
스펙을 많이 타긴 하나 슴지 2기로도 가능.

역장: 톰슨, G36C, 우유
고체력: 수오미, 베레타(2성) 등





2. 포탑런
도발요정 유무에 따라 2가지로 갈리는데



2-1. 도발요정 O



 1샷3망+도발요정으로 밀어내기.
(도발 8렙+ 권장)




2-2. 도발요정X



과거의 정석, 2샷3망으로 뚫어서 진행. (퇴각컨)



3. 공수

비교 스샷처럼 직행으로 날아가서 점령
기만스샷 생략
공없찐? 킥킥




+
주피터만 대비해도 저체온증 일반임무는 문제없는데
샷망 육성, 요정 파밍 및 스킬업 등 막상 맞딱뜨리고 나서 준비하려면 어렵.

미리 준비하여 쾌적하게 진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