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엔 여러 유저가 있고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두가지 방법입니다

그 중 왼쪽 별모양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 공격에 대해서 말해보면

1. 쿨타임은 약 50초

2. 희미한 띠 부분은 센서

3. 이크리엄에게 맞췄을 경우 다운치가 매우 높음

4. 두개이상 동시에 유도할 수 없음

5. 생성되고 10초 후에 폭발

 

즉, 10초안에 4개를 하나씩 유도해서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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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공략이 끝나면 좋겠지만

간혹 변수가 생깁니다

 

쿨타임이 50초이기 때문에

50초동안 때라다가 시한폭탄 패턴때 한두발만 맞춰도 쉽게 다운이 되지만

이녀석이 다운되었다가 일어난 상태에서(다운치 초기화 된 경우)  바로 시한폭탄을 생성하면 쉽게 다운이 안됩니다

언덕에서 시한폭탄을 생성한 경우 모래에 가려져서 폭탄이 보이질 않습니다

건물이나 나무때문에 폭탄이 생성됨과 동시에 터질수도 있습니다

빙빙 돌면서 유도하는 도중에 칼로 뒤돌려치기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이런 변수들이 이 패턴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정형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대처방법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위의 방법을 염두해두고 상황에 따라서 대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응용 영상입니다

*영상만 넣으니까 심심하길래 음악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