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굵직굵직한 업데이트들 위주로 기록했습니다
마영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게 허크, 린 업데이트 사이로 생각되는데
그때 시작한 사람들이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할 만한것들은 주석을 달아놨습니다.


[1] 항아리로 하는 CTF

[2] 
      이런식으로 코어의 갯수는 그대로였으나 코어에서 좋은(?)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높여줬다.
      하지만 행운의 시각적인 효과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코어 갯수를 늘려주는걸로 변경

[3] 완제는 모두다 거래가 안됬었음

[4] 강화, 인챈하면 바로 거불됬었음

[5] 컨디션과 노후도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컨디션은 지금의 내구도와 같고
노후도는 수리를 할수록 올라가는데 이 노후도가 높아질수록 수리비가 비싸졌습니다
장비를 오래쓸수록 수리비가 점점 많아지는 기가막힌 시스템이죠

[6] +11~+13까지 공 200
      +14, +15는 공 250씩 추가됬었음
      공속은 전구간 3씩 증가
      추뎀은 지금과 동일

[7] 누가 상대방의 보스몹을 빨리 잡나 하는 게임

[8] 종류당 16개씩만 들고 갈수 있었음, 기본 퀵슬 4 보관 2에서 퀘로 1개씩 증가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과거의 모범적인 퀵슬롯 (스킬 등록도 안됬었다)

[9]과 함께 몹 공격력도 동등한 비율로 상승

[10] 2시즌 전까지 비댁이 브린이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P.S. 창례식은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러 센세이션한 반응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어서 넣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