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루와 카단은 공속에 따라 플레이가 굉장히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만, 저는 높은 편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평상시보다 소극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린 때도 그렇더니 카단은 이상하게 보통 트라이하던 때보다 삑사리가 많이 나면 클리어가 되네요 -ㅁ-;

카단 2페이즈는 빠지직 장판 + 무적 끌어당기기 패턴 이후의 피겨-라슈가 핵심인데, 너무 많이 빗나가서 클리어 타임이...